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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찾아라!


남자와 여자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찾아라!


“요즘은 나쁜 여자가 대센가? 너무 드세서 무서워” 이런 말. “요즘 남자들은 왜 이리 나약하고 찌질하냐?” 이런 말. 남자와 여자는 서로 이렇게 푸념한다. 미디어에서 대찬 여자들의 카리스마, 사랑스러울 때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찌질해뵈는 남자의 나약함을 그려내는 것도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한몫 하기도 하지만 실제에서도 그런 남성들이 많아졌다고 여자들은 말한다.


하지만 이제 남자든 여자든 성별에 따라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역할과 캐릭터에 따른 개별적인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태이다. 남자도 여자도 스스로가 솔직해지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졌다. 남자는 늘 강해야 하고, 책임져야만 하고, 능력 있어야 했던 일이 부담스럽고, 여자는 여성적이고 좀 부드럽고 조금은 약해보여야 하는 일이 짜증날 수 있는 데 한결 솔직해진 것이다. 남자가 유독 약해졌고 여자가 유독 강해진 게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같은 입장이 되었다. 강하기만 하던 남자는 좀 내려왔고, 상대적으로 약하던 여자는 강해진 것같이 느껴진다.


이런 현상은 남녀의 소통방식의 차이를 한결 가깝게 만들고 있어서 긍정적이다. 남자들이 내면의 욕구에 솔직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고, 그렇게 점점 솔직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할 때도 분명 변화가 필요하다.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경청’이다. 여자들은 본래부터 잘 들어주고 상황을 배려해주는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선호해왔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의 말에 대한 경청이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 접점이다. 남자들은 결론보다 과정을 먼저 말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을 타박하지 말고, 여자들은 솔직한 남자보고 나약하다고 하지 말고 서로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보자. 서로의 감정 이해는 업무의 능률을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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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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