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섹스 2

입력 2013-01-28 14:14 수정 2013-07-18 11:21
“세계의 금융자산을 주무르는 유태계의 금융대가들, 그들의 공력은 엄청납니다.
삼국지의 제갈량과 여포, 장비를 합친 정도 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의 대가, 귀재들로 리먼 브러더스의 주역 들이었고 전세계 금융약자들로부터 돈을 빨아 먹는 흡혈귀 같은 존재인 그들.
자본주의의 꽃이라 할 증시, 파생상품, 채권, 환율, 헤지 등의 방법을 만들어 낸 것도 그들이었고 보면 돈을 쓸어 담는 것 쯤이야 「식은 죽 먹기 정도」일 터.
 
「아, 그렇군.
김박사와 같은 많은 젊은이들이 필요한 나라.
돈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버는 나라.
아니 전세계의 돈을 다 쓸어 담아도 부족한 나라, 대한민국」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통일」이라는 명재를 숙명적으로 지고 태어난다.
통일의 비용에 필요한 돈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 쌓아 올려야 한다.
 
천문학적인 통일비용을 국민이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그런 바보 같은 생각일랑 걷어내야 한다.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전 세계의 돈을 「돈으로써」 훑어 와야 한다.
 
<김박사, 한국 오시게 되면 대학에 강의도 나가시고, 젊은이, 특히 자라나는 세대의 어린애들에게 금융통계학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그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너무 안 맞습니다.
성과급에 인색하고 잘 모르다보니 믿으려 들지 않고 월급은 적게만 주려고들 합니다.“
<내년이 갑오(甲午)입니다.
갑오면 최고로 좋은 기운이니 내년 3월까진 한국에 오셔서 일을 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김박사는 어느 정도 조건이 맞는 증권회사와 얘기가 끝나 이제나 저제나 하던 참에 사장이 바뀌는 바람에 무산되고 말았다고 했다.
 
김박사는 목화(木火)운이 와야 본격적으로 좋아진다.
그래도 경신(庚申)대운이 오면 양력 8월의 기운이니 상당히 좋아질 것이다.
이른바 벽갑인정지명(劈甲引丁之命)이 될 시기인 것이다.
이때는 갑목(甲木)이 반드시 필요하다.
갑목의 나라는 한국이다.
 
그렇지만 신유(辛酉)운 말미(대략 44세 하반기 이후 4~5년 정도)엔 돈, 섹스, 처궁, 모친, 자녀, 가정, 직업 등에서 마지막 아픔이 있게 될 듯 하다.
조심해야 될 노릇이다.
 
<김박사는 좌하(坐下) 즉 일지(日支)가 진(辰)입니다.
습한땅이지요.
부인과 화합하기 어렵다는 뜻이 됩니다.
돈이 많으면 아픔이 커집니다.
아버지와 일찍 헤어진 것도 마찬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섹스를 지나치게 밝히면 안 됩니다.
계수(癸水)를 지나치게 활용하다 계수계통의 병을 얻으면 큰일 납니다.
계수는 지혜와도 통합니다.
따뜻한 기운, 따뜻한 마음, 끓는 피, 열정을 갑목의 나라, 한국에서부터 시작, 동남아(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에 잘 활용하십시오.
그러면 환갑때 쯤에는 대부가 돼 있을 듯 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국 나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을 연구하여 명리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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