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로부터...

다시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날을 맞으니 무척이나 분주하네요. 게다가 잠시후엔 목포를 향해
출발해야 해서요. 여러분들은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일요일에 나오는 신문을 펼치다보니 법정스님의 인터뷰가 기사가 있었습니다.
법정스님은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그 고마움을 세상과 나누라고 하시네요.
특히나 빨래를 널면서 시를 외우기도 하신다고 해서 인상적이었답니다.
이런 가을에 어울리는 시, 서정주의 푸르른날을 말이지요.
어렵고 힘들다고 다들 말합니다. 우리 칼럼 회원님들은 그 안에서 기회를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푸른 마음으로 푸른 하루 하루 만들어가시자구요. 오늘도 푸르른날 되시길...아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 서정주의 푸르른날...

- 한남동에서... 전미옥입니다...

ps. 오늘은 이미지칼럼 올립니다... www.mycmi.co.kr 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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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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