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읽기'와 '쓰기', 두 가지에 정면도전하십시오!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전거를 잘 타려면 타다가 자꾸 넘어지고 쓰러지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수영을 잘 하려면 몸이 지치도록 물에서 연습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물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어려워도 그 과정을 거쳐야 하고, 하기 싫어도 꼭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부러우십니까?
직장에서 보고서에 기획서 같은 문서작성을
어려움 없이 척척 잘 쓰는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까?
나도 글 좀 잘 썼으면 하는 생각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두 가지 일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읽기’와 ‘쓰기’입니다.

 

글을 쓰는 일이 출력이라면 책읽기는 입력에 해당됩니다.
잘 쓰고 싶은 열망이 있다면 읽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책은 시간이 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마련해서 읽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직장에 다니면서 하루 종일 일에 바쁜 사람에게는
다독이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집중하기도 어려운 점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글을 쓸 시간도 없는 사람이다” 라구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책을 읽는 사람은 많습니다.
책을 읽고 싶지만 책을 읽을 수 없는 생활의 연속이라면
여러분의 하루생활을 잘 되돌아보세요.
그냥 흘려버리는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저널리스트이자 대단한 다독가로 알려진 다치바나 다카시는
한 권을 책을 쓰기 위해 500여 권의 관련서적을 읽는다고 합니다.


그의 이러한 엄청난 다독(多讀)이 다작(多作)으로 연결된 데에서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책을 많이 읽어보세요.
글을 잘 쓰고 싶은 분이라면 더욱 책을 많이 읽으세요.
쓰고 싶은 욕구를 저절로 생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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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칼럼방에서는 직장인 글쓰기 경쟁력을 위한 오프모임을 개최합니다.*^^*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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