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나’ 브랜드 가꾸고 홍보하기

칼럼니스트로부터…

요즘은 하루해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움직이는 이동사무실답게 휴대폰배터리를 모두 소진하는 일정들을 보내고 있어요. 아마도 바쁜 것=일이 있다는 것=행복한 것이겠지요?

오늘은 수요일 아침에 교통방송 칼럼이 있는 날입니다. 듣는다고 틀어놨지만, 회의하느라 정작 저는 듣지 못했답니다. 실은, 여전히 낯설은 익숙함이지요.

날도 추워지고 따뜻함도 그리워지고 오랜 친구도 그리워지네요. 저는 어제 새벽에 강의하러 춘천가는 경춘가도를 달리다가 잡자기 친구 생각이 나서 프랑스로 국제전화를 했답니다. 쓸쓸해지니, 늦가을이 맞기는 맞는가봐요.

따뜻하게 잘챙겨입으시고, 따뜻한 음식 챙겨드시고, 따뜻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보내시길…
– 깊어가는 11월, 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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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라디오 – 수요일 아침칼럼

   ‘나’ 브랜드 가꾸고 홍보하기  

 

스타 마케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가수 ‘보아’가 꼽힙니다. 보아는 잘 알려진 대로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준비되고 훈련된 스타입니다. 이제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스타로 발돋움하여  ‘걸어다니는 1인 기업’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습니다. 보아를 세계적 스타로 만든 것은 한마디로 줄이면, 홍보와 자기관리, 역량개발 등으로 집약된 브랜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그러나 스타 같은 유명한 인물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는 빠뜨릴 수 없는 과제인 것입니다. 남들에게 알려져야 남들이 다시 찾고 경제수명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우선 중요한 것이 나의 능력과 실력을 밖으로 널리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때부터 상품 브랜드처럼 마케팅이 필요하게 되지요.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즐기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하고 있으며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할 수 있는가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 포함됩니다.


특히 브랜드를 만드는 요소 가운데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실적, 그것도 숫자로 얘기할 수 있는 실적입니다. 아무리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해도 그곳에 근무하면서 결실을 맺은 성과를 보여줄 수 없으면 곤란합니다. 회사나 부서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나의 노력을 데이터화한 자료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을 지금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냉혹한 프로세계에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능력을 사줄 구매자가 강하게 끌어당기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 브랜드이자 자기 홍보의 포인트가 되는 것이죠. 우리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라면 근사한 CM송이라도 지어 부를 수 있는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브랜드가 없으면 잊혀지고 외면받게 됩니다. 이 세상 최고의 브랜드인 나 브랜드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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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방송 tbs 칼럼 – 사이트 가기  http://tbs.seoul.kr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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