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스트레스 달래는 법을 배워라

칼럼니스트로부터…


타고난 것이 나의 전부가 아니니
다시 만들어 나갈 일이며,
다시 빚어서 붙일 일이다.

 

없는 것이 있다면 새로 만들고
좀 작은 것이 있다면 넉넉하게 키울 것이다.

주는 대로 맏지 않을 것이며
기다리지 않고 찾을 것이다.

 

앞에서 웃지 않고,
뒤에서 울지 않을 것이다.
변명도 없고 탓하지 않는다.

 

정상에 오르는 길의 시작은
내 발 끝에서 시작된다.

『강하고 부드러운 21C형 여성리더십 중에서 』

– 인터넷으로 가끔씩 전,미,옥, 이름 석자를 넣고 검색해보곤 합니다. 그러다가 블로그에서 제 책의 한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소리내어 읽다보니 뭉클해져왔습니다.

타고난 것이 전부가 아니지요. 정상을 향해 한발씩 올라가시자구요, 천천히 서두르지 말구요. 한국경제신문 매주 토요일자에 실리는 커리어칼럼을 아래에 붙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홧팅!!!

– 신나는 한주를 꿈꾸며, 긍정의 힘을 믿으며… 


—————————————————————————————————————–

 

[커리어 칼럼]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

 

스트레스 달래는 법을 배워라 
 
40대에 갑작스럽고 심각한 건강의 위기를 맞은 사람들은 현재 생활을 자책할 것이 아니라 거기서 시간을 뒤로 돌려 30대의 스스로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몸이 어떤 신호를 보내왔을 것인데 그것을 놓치고 만 때가 분명 있었을 것이다. 온몸이 ‘종합병원’인 40대를 맞고 싶지 않다면 자기관리에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정신건강에 가장 핵심적인 변수가 될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말끔히 치워 없앨 수 없다.

다만 잘 달래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할 수 있을 뿐이다.

 

스트레스는 테니스 공 같아서 잘 쳐내도 언젠가는 또 돌아온다.

다시 돌아올 공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테니스처럼 그것을 즐기는 것이 스트레스를 잘 다루는 첫 번째 포인트다.

잘 쳐내면 점수도 오르고 조금은 한숨 돌릴 시간도 주어진다.

 

공이 돌아오는 주기를 길게 하기 위해 자기 삶을 조금 단순하게 설계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보자. 정말 필요하지 않은 약속이나 모임을 접고 잡무를 최대한 줄이는 것도 모법답안에 속한다.

 

보통의 스트레스는 이렇게 관리할 수 있지만 만성 스트레스는 더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할 땐 몰랐는데 하고 나니까 기분 좋았던 일을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영화도 좋고 친구와의 수다도 나쁠 것 없다.

오랜 만에 대학 시절 다니던 만화방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자신이 기분 좋아질 일을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그것을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써라.스트레스가 반쯤은 사라질 것이다.

 

휴가를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급휴가를 최대한 활용하자.가능한 한 즐길 수 있는 것은 즐기며 사는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다.

 

 [한국경제 2005-10-14 17:23]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