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나는 할 수 있다' 즐겁게 외쳐라!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하지요. 자, 웃을 생각을 하고 웃을 준비를 하세요! 하하하호호호히히히크크크키득키득.. 소리내서 읊어보세요!

가을이 좋습니다. 하늘보며 크게 한번 웃기. 칼럼 회원님들께 드리는 오늘의 미션입니다. 오늘하루, 건강한 웃음 지으세요~

– 데일리칼럼을 위해 외출에서 오자마자 칼럼부터 올리는 전미옥입니다^^

 

————————————————————————————————————-

 

‘나는 할 수 있다’ 즐겁게 외쳐라!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왠지 이런 점에서 이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 일은 하면 실패로 돌아갈 확률이 높아진다. 안 될 이유만을 찾고 못할 것 같은 예감에만 몸을 맡기면 필연적으로 그 일은 잘할 수 없게 된다. 어떤 상황이든 “나는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소리에 내 안에 울려 퍼지게 할 필요가 있다. 모든 것은 내 안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즐겁게 나오게 해야 한다.

 

꿈과 비전을 가져라
캘리포니아 항공회사의 부서 중엔 매년 최고의 만족과 실적을 보여주는 부서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비행기의 엔진을 청소하는 부서라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부서원들이 모두 파란색의 심장외과 수술복을 입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궁금하게 생각한 한 컨설턴트가 왜 수술복을 입느냐고 물었다.

 

“우리는 비행기의 심장인 엔진을 청소하며 수술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심장을 고치듯이 우린 비행기의 심장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즐거움만큼 억누를 수 없는 폭발적인 비전은 드물다. 그들은 비행기 고치는 의사로서 자부심이 즐거움이었다. 즐거운 일터만큼 경쟁력이 강한 곳은 따로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내가 원하는 인생의 꿈과 비전을 가져다줄 때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비전이 있는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즐겁게 일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일주일쯤 후에 3박 4일의 즐거운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자. 그 일 주일은 즐거운 얼굴 표정도, 성격도, 행동도, 모든 것이 밝고 긍정적인 활기로 넘쳐날 것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호의적으로 대할 수 있고 나를 좀 불편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마음 넓게 참아주는 일이 수월하게 된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나의 태도는 한결 적극적이고 긍정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긍정적인 생각이나 자세는 내게 즐거운 꿈이나 목표나 비전이 있을 때는 저절로 생긴다.  나의 꿈과 비전을 점검할 때다. 이제부터 좀더 자주 나의 꿈과 비전을 관리하고 가꾸어야 한다. 그 사이사이 내 생활 속에서 즐겁고 유쾌해질 일을 계획하고 이벤트로 연결시키면 금상첨화다.
 
웃을 준비를 하자
마술을 보는 감상하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거기에 홀딱 빠져서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사람과 마술사가 어디서 속임수를 쓰나, 혹시 어디서 실수하지나 않을까 팔짱 끼고 굳은 표정으로 보는 사람이다. 마술은 분명 눈속임이다. 그러나 젊은 인기 마술사 이은결의 말처럼, 마술은 인간의 환상을 채워주는 무엇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디서 눈속임을 하나 눈에 불을 켜지 말고 기꺼이 그 환상을 즐겨 달라 부탁하는 인터뷰가 있었다. 마음을 온전히 환상에 내어 맡기고 어린아이가 되라는 주문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유머에 대한 생각도 그렇다. 나는 유머감각이 없어, 내가 말하면 다 썰렁하대, 난 우스개 소리로 시간 낭비하는 게 싫어, 사람들이 우습다고 하는 말이 난 하나도 재미가 없어,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유머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생활이 즐거울 수 없다. 유머감각은 타고 난다고 하는 생각, 유머는 다 시시껄렁하다는 생각, ‘날 웃겨봐’ 하는 태도로 웃지 않을 작정을 하고 버티는 마음 들을 먼저 버려야 한다.

 

물론 유머감각이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타고난 유머감각을 갖고 상대방에게 즐거움과 호감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을 할 때 분위기를 높이는 것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타고난 유머감각을 가지지 못한 더 많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들을 뛰어넘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다듬고 길러 키울 수 있다. 먼저 우선은 되도록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자주 웃어보자. 출근길 혹은 퇴근길에 거울 앞에 서서 활짝 웃어보자. 그리고 이 표정을 그대로 가지고 하루를 의식적으로 지내보는 것이다. 표정이 바뀌면 생각과 행동이 바뀌게 된다. 웃을 준비를 하고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즐겁게 받아들인다면 유머감각은 조금씩 되살아나게 될 것이다. 모두가 일터에서 친절과 배려, 웃음과 유머를 조금씩만 더할 수 있다면 한층 삶의 무게를 덜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을 즐겨라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할 때 긍정적 사고와 비전을 강조한다. 그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 소년과 거인 골리앗의 싸움을 종종 이렇게 인용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골리앗을 물리치기에는 너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감히 저항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윗은 돌팔매가 빗나가기에는 골리앗의 몸집이 너무 크다며 자신 만만하게 덤볐다. 의식의 출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긍정적인 마인드는 이러한 유연한 사고에서 비롯된다. 물이 적당히 담긴 풍선처럼 생각을 이리저리 말랑하게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예상되는 사고의 흐름에서 벗어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생각하는 걸 즐겨라. 그 생각을 생각에서 그치거나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잡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보통 우리는 해결해야 할 일에 대하여 한 가지 방향으로만 관찰하고 생각한다. 때때로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무언가에 사로잡혀 질질 끌려가는 형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긴다고 말하면서도 언제나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이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연습을 하자. 열심히 생활하며 살면서도, 가끔씩은 한 발짝 떨어져서 나 자신과 나의 문제들과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보자. 때로는 게으르다 싶을 정도로 내 정신을 느슨하게 풀어두는 일은 뜻밖의 수확을 가져올 수 있다. 창조적인 사람은 서두르지 않고 지나치게 부지런 떨지도 않고 무조건 덤비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은 어떠한 상황에도 열려 있고 긍정적일 뿐이다.

 

—————————————————————————————————————

 

* LG 마이크론 사보에서도 칼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칼럼 회원에 가입하시면 NEW 칼럼을 개인메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