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경제수명 2050시대 출간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가을이 오면…

이라는 이문세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오후입니다.


가을 향기가 물씬 배어나는 날들인데요.

오늘 점심엔 제가 편집자문위원으로 있는 원자력문화재단 홍보물회의를 하면서 인사동에서 한식을 먹었는데요. 인사동 가을 향기가 그윽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얼마전 <경제수명 2050시대-30대,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라는 졸저를 냈는데요. 인터넷 인터파크에서는 자기계발 주간 베스트5위 안에 들기고 했더라구요.

책이 팔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제수명 늘리기는 저희 회사의 모토이기도 해서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올 1월 CMI연구소 창립 기념 세미나 주제가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였는데요. 이 주제를 총론으로 해서,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을 위한 책을 각각 기획했구요. 저는 30대 부분을 맡아 이번에 그 결실들이 나온 것이지요.


그래서 내일은 출간 기념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출간 기념 세미나와 사인회를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경제수명 업그레이드 콘서트, 라는 이름으로요.


가수가 나와서 기타 반주에 노래를 부르기도 하구요.

연극을 준비해서 짧은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두루두루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했답니다.


시간을 만드셔서,

저에게 따뜻한 격려도 주시고

그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경제수명도 늘려갔으면 합니다.


아, 경제수명이 무엇이냐구요? 

통상적으로 ‘경제수명’이란

‘제대로 대접받으면서 근로 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나이’를 일컫는 말인데요. 저는 ‘경쟁력’이라는 말을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잘하는, 경제수명을 늘리는 프로젝트를 가동시키는 작업으로 진행한 것이지요.

평균수명 90세, 100세를 살게 되는 시대를 살면서 50대에 퇴직하게 된다면, 뭘 해서 먹고살 것인지, 퇴직 이후가 막막하다면 인간의 평균수명 연장은 결코 축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20세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50년 이상 유효한 경제수명을 만들자는 ‘경제수명 2050시대’를 사회에 열심히 전파시킬 계획으로 각종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분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책으로, 콘서트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콘서트 장소는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이구요.

9월 8일. 오후2시-6시입니다.


아, 즐거운 소식 하나 더 전합니다.

잔치에는 잔치음식이 빠질 수 없지요.

저의 지인들이 과자를, 커피를, 음료를…

더군다나 한학을 공부하고 계신 젊은언니(?)께서는

이른 봄에 캐서 말린 쑥으로 송편을 빚으시고,

고향에서 금방올라온 햇밤을 찌고, 각종 전까지 기름에

지글지글 만들어서 들고 오신다니, 이런 정성이 어디 있을까요?

부침개의 고소한 기름 냄새가 여러분들께도 전해지시죠?^^

그런 고소함을, 꿈을, 희망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여러분들께…전미옥입니다…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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