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빌 게이츠 보다 부자가 되려면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天氣)이시여, 뜻대로 쓰시옵소서”

눈만 뜨면, 틈만 나면 주문인양 되뇌인다.

붓글씨로 정성껏 써 덕담의 수준으로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목기(木氣)가 필요하면 초록,청색으로,

화기(火氣)가 필요하면 초콜렛색으로,

토기(土氣)가 필요하면 노랑 또는 갈색으로,

수기(水氣)가 필요하면 검은색으로 써서.

 

빽(배경)을 둔다면 하늘(태양계의 기운)이 최고일 거라고 생각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 내용, 그러니까, 돈 많은 부자로 아프지 않고 베풀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해달라는 소원을 함께 담아서.

 

“워렌버핏 보다, 오프라 윈프리 보다, 빌 게이츠 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세상에 내 놓을 수 있는 삶을 허락해 주시옵고 몸과 마음은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정은 행복 속에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옵시고, 거두실 때까지 고통없는 나날이 되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본문의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달라고만 한다.

내 놓을 줄 모르는 것이다.

욕심 많은 사람은 쓰레기 조차 아까워 벌벌 떤다.

심지어는 자신의 몸 속에 있는 똥, 오줌 조차 내 놓으려 하지 않는다.

 

산해진미, 영양가 무지하게 많은걸 잔뜩 먹고 다행히 소화까지는 했어도 그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하지 않으면 몸 속에서 병이 되고 만다.

모든 암(癌)은 많이 먹어서(입이 세개고 그 세입으로 엄청 먹어서 산이 될 만큼)생긴 병일터.

그것은 욕심에서 비롯되고 결국은 스트레스나 울화가 되어 몸 속의 찌꺼기(탁기)와 배합돼 암도 되고 불치병으로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빌.게이츠보다 부자가 되려면, 빌.게이츠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세상에 내 놓을 마음의 자세부터 가져야 할 것이다.

대부(大富)는 하늘에서 내 놓는다고 했다.

졸부로 밥먹고 사는 것이야 부지런하고 근검절약하면 되겠지만 대부는, 특히 대(代)를 이어 오랜세월을 유지하려면 마음이 하늘에 닿아야 하는 것이다.

 

희망을 품었으면 이뤄져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절망, 낙망이 되고 한숨과 고통이 된다.

희망은 이뤄졌을 때 아름다운 법이다.

그것은 가족, 사회, 국가와 더불어 할 때, 많은 사람과 공유할 때 빛나는 법이다.

그래야 행복과도 연결 될 것이다.

좋은 모든 것은 혼자만의 것으로만 하려는 과욕으로는 일시적 성공은 있을지 몰라도 결코 긴 세월로 이어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벌 ㅅ, ㅍ, ㄴ 들을 보면 오래지 않아 대물림은 끝날 듯 싶다.

총수들은 자신들의 쾌락(섹스, 명품, 호의호식, 호화사치)이나 가족만의 행복(?)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모르니까)에 연연하고 얼토당토 않은 기부나 하고 허언(약속을 지키지 않으니까) 이나 일삼는 것을 하늘에서 얼마나 더 두고 볼 것인가?

급하면 전 재산이라도 내 놓을 듯 했다가도 숨 쉴만 하면 <언제 그랬냐?>가 나온다.

 

국가는 그런 재벌 총수들과 짜고 놀지 말아야 할 것인데…

국가적 행사에 그런 인사들의 돈으로 성공을 유도하고 그들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으니…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의 세월, 계획, 희망, 실천의지, 실행>은 참으로 중요하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1등국가, 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부강한 나라를 향하여 달려갈 것이다.

그럴려면 그 중심에 있는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 것이다.

빼어난 정치, 경제, 문화, 사회가 있는 나라가 되어서 온 세계가 우러러 보는 나라, 그 중심에 우리 국민이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1세기, 100년이면 대한민국이 세계 3강으로 손 꼽힐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은 태양계의 기운이 그렇게 작용하고 있으므로 틀림없다.

100년안에 남북은 통일이 될 것이고, 한류는(예ㆍ체능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며, 생명공학과 IT접목으로 이뤄진 화장품, 약, 컴퓨터 등은 세계를 장악해 나갈 것이다.

특히 핵을 무력화시키는 세계 최강의 무기를 개발,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봉선화 물들이기는 매니큐어보다 훨씬 앞서 있었고, 연지ㆍ곤지는 서양의 화장법보다 월등 앞서 있었지만, 돈버는데 약했던 대한민국 사람들.

이제는 세상에서 돈을 제일 잘 버는 사람들로 탈바꿈 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빌.게이츠 같은 인물이 아니라 빌.게이츠 열배. 백배쯤 되는 인물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대한민국.

 

하늘이시여! 그러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을 연구하여 명리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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