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칭찬의 태도



칭찬은 몸과 마음을 날아오르게 한다.



칭찬 –  상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칭찬이다

 

누군가를 비난할 때에는 나의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를 칭찬할 때에는 상대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내가 누군가를 비난할 때에 비난의 기준은 나의 생각이다.

우리는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비난의 판단 기준은 바로 나다.

그래서 비난은 항상 나의 이야기인 거다.

내가 누군가를 칭찬할 때에 칭찬의 기준은 상대의 행동이다.

우리는 상대의 생각과 행동을 보며 그를 인정한다.

인정의 판단 기준은 바로 상대다.

그래서 칭찬은 항상 상대의 이야기인 거다.

 

사람은 누구나 인식의 틀이 있다.

자기 인식의 틀에서 벗어난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사람들은 비판을 하게 된다. 용모를 단정히 해야 하고 머리를 짧게 깎는 것이 좋다는 인식의 틀을 가진 사람이 긴 파마머리에 염색까지 한 사람을 보면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다. 그렇게 비판과 비난의 기준은 바로 내 인식의 틀이다.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으로 대하는 방법은 나의 이야기가 아닌 상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에 대해 말하고, 그에게 말하게 할 때, 그는 자기 존재감을 느끼고, 자기 존재를 더 가치 있게 느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말하기보다는 그가 먹고 싶은 것을 묻고, 자신이 유럽에 다녀온 경험담을 말하기보다는 그가 갔다 온 제주도 여행에 대해서 말하게 하라. 그것이 그의 존재감을 심고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비난을 할 때 우리는 일방적인 이야기를 한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는 그런 일방적인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다.

상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나의 이야기가 아닌 그의 이야기를 하라.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닌, 구체적인 그의 이야기를 하라.

그것이 바로 칭찬이다.


 

– <아주 특별한 성공의 태도/청출판/박종하 지음> 의 51가지 태도 중 칭찬의 태도입니다.

창의력 연구소 대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PSI 컨설팅, 이언그룹(eongroup), 클릭컨설팅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창의성과 관련된 글을 쓰며,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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