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태도

입력 2007-06-19 10:22 수정 2007-06-20 09:15



어느 쪽이든 한 사람만 신뢰를 저버려도
유리는 깨지고 만다.


신뢰 - 신뢰를 깨지 마라

 

가끔은 신뢰를 깨고 싶을 때가 있다.

신뢰를 깨면 그 대가로 매우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뢰를 깨고 팔아서 돈으로 바꾸는 것은 이익을 보는 거래가 아니다.

눈앞에서는 그것이 이익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손해를 보게 된다.

손해를 보는 거래는 애당초 하지 않는 것이다.

신뢰를 팔아서는 이익 보는 거래를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신뢰를 깨지 마라.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 속 주인공으로 양치기 소년이 있다. 그는 재미로 늑대가 나타났다는 거짓말을 했다. 처음 몇 번은 마을 사람들이 늑대에게서 소년과 양을 구하기 위해 달려왔다. 소년은 자신의 신뢰를 팔아 재미를 얻었지만, 결국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에는 아무도 소년과 양을 구하러 오지 않았다. 신뢰를 잃은 소년은 결국 손해 보는 행동을 한 것이다.

 

상대에 대한 신뢰를 깨지 마라.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동화로 《지각대장 존》이라는 동화가 있다. 존은 매번 학교에 지각을 했다. 존이 학교에 지각을 한 이유는 등굣길에 악어를 만나고 사자를 만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존의 말을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았다. 선생님은 존이 지각을 할 때마다 야단치며 벌을 내렸다. 선생님은 존을 신뢰하지 않았다. 하루는 존이 등굣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존은 학교에 지각하지 않고 갔지만 선생님이 고릴라에게 잡혀갔다. 존을 신뢰하지 않았던 선생님이 결국은 고릴라에게 잡혀 간 것이다.

우리는 두 가지 신뢰를 지켜야 한다.

먼저, 자신에 대한 신뢰를 지켜야 한다. 상대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양치기 소년처럼 자신의 신뢰를 깨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항상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내가 남에게 믿음을 얻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내가 상대를 믿는 것이다. 지각대장 존의 말을 믿지 않았던 선생님처럼 남의 신뢰를 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상대를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뢰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뢰를 주는 것이다.

 

신뢰를 깨지 마라.

신뢰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이익이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태도/청출판/박종하 지음>의 51가지 태도 중 신뢰의 태도입니다.


 

 
창의력 연구소 대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PSI 컨설팅, 이언그룹(eongroup), 클릭컨설팅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창의성과 관련된 글을 쓰며,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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