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시여, 북한이 변하게 해주소서(김정은의 운명은?)

#1.
세상에서 제일 키 큰 사람은?
<몰라>
스카이 치 뚫어 스키라는 러시아 사람.
<뭐야, 하늘을 치뚫었다는 건가? 썰렁하군.>

#2.
회장님께서 사장, 비서실장, 전략기획실장, 계열사 대표 등
그룹내의 핵심인사들을 전부 31층의 사옥 꼭대기로 불러 모았다.
<오늘, 여러분들의 충성심을 테스트할까 하는데...>
회장님은 그러면서 크고 작은 바구니를 아래로 던져 버리라고 지시한다.
바구니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왜 던져야 하는지 묻지도 않고 차례로 던진다.
그 때 한 바구니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아기는 아래로 던지면 안 된다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알 일.
그런데 회장님은 그 바구니를 사장으로 있는 아들에게 주면서 <던져버려라> 하고 분부한다.
아들은 잠시 머뭇하더니 바구니를 받아든다.
그러나 그 바구니를 비서실장, 기획실장이 다투어 빼앗듯 하며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우긴다.
<다소, 황당한, 말도 안 되는 얘기일 따름이다.>

#1+#2 = ?
그런데 이 두 상황을 합친 것이 있다.
바로 북한 김정일, 정은 부자의 행태(行態)다.
그들에게는 하늘이 아예 없다.
사람 목숨은 파리 목숨 취급한다.
60년 전 경인(庚寅)년에 6.25를 일으켜 무고한 생명 수백만명을 죽음속으로 몰아 넣은 김일성 왕조
(王朝)(?)의 대를 잇고 있는 그들.
과연 언제까지 갈 것인가?

임술(壬戌)년, 계축(癸丑)월, 병신(丙申)일, ?시, 대운9.
인터넷에 올라있는 김정은의 명조다.
겨울 병화 일주가 년,월에서 임,계,수기(水氣)를 만났으므로 통관 용신이라 할 수 있는 목,화가 있어야 한다.
초년 대운 갑인, 을묘가 절묘하다.
명(命)보다 대운의 흐름이 기가 막히게 좋다.
29세 부터의 병진(丙辰)대운 10년, 특히 진(辰)운의 기운을 받게 되는 시기에 잘 못되지 않으면 기미(己未) 대운 68세까지 롱런할 수도 있다.
병신과 경인(년)과는 천극지충이다.
그래서 올해 자리를 물려받으면서 화폐개혁 실패.
연평포격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린 모양이다.
제대로 된 법이 있다면 사형감이라 할 수 있겠다.
병신일주가 2011년 신묘를 만나면 병신(丙辛)합, 묘신(卯申) 암합하니 없는 듯이 살아야 할 것이다.
그 다음 임진(壬辰)년은 죽을 수도 있는 운이니, 대변혁을 암시하고 있다.
특히 임자월이 위험하다.
이때 무사하면 3~4년은 더 갈 수 있을 것이며 (남, 북한이 화해 무드로 갈 수 있다.)
병신(丙辛) 정유(丁酉)년에는 정변의 우려가 크다.

군(軍)은 12월 7일 이후에 전개되는 무자(戊子), 기축(己丑), 경인(庚寅), 신묘(辛卯), 임진(壬辰),
5개월의 기운에 대비해야 한다.
기운으로만 보면 김정은이 전쟁을 벌일 수 있는 무모함이 발호될 수도 있다.
이러한 명(命)은 권력이 나쁜 운명으로 유도하는 기운이 된다.
겨울병화가 임(壬), 계(棨), 수기가 관살혼잡(官殺混雜)이 되니 그런 것이다.
운명을 안다면 목화(木火)운을 활용해야 되니 문화, 교육 등에 치중하고 어질고 착함을 내세워 스님처럼 지내는 것이 최선인 셈이다.

스위스에서 공부한 정은이 선진문물과 자유 민주주의적 사고로 나라살림을 부흥시켜 잘 사는 북한으로 만들었다면 좋겠다.
통일에 대비한 준비, 그것은 잘사는 북한이 최우선이 될게고 북한주민이 깨어나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나 꼭두각시놀음만 하고 동족상잔을 야기할 전쟁놀이만을 고집한다면 북한의 미래는 없다.

세계속에 우뚝설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이 되려면 북한의 대변혁이 선결 문제가 될 것이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을 연구하여 명리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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