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이상한 말과 행동을 버려라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천문학자 탈케스에게 물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이 무엇입니다?”
그러자 탈레스는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렵고,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이 가장 쉽다.”라고 대답했다.

 

1. 나를 먼저 알고 이해하자 그리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가장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다.

2. 우린 자신을 잘 모르고 남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안다. 심리치료중에 역할연기라는 것이 있다. 부부들간에 상대의 입장이 돼서 싸워보게 하는데, 이때 상대가 나에게 불만이었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상대를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엔 또 다른 장치가 숨어있다. 내가 한 말은 기억 못해도 남이 나에게 했던 말은 기억한다는 말이다. 특히 상대가 나에게 상처 준 말과 기분 나빳던 행동은 전부 기억해 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한 것은 기억 못해도 남이 한 것은 오랫동안 잘도 기억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하는 말은 나오는 그대로 말해서는 안된다.

 

“기냥 처먹구 가기나 해 지랄 맞을,,,”

욕쟁이 할머니는 오늘도 거친 입담을 수 놓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말을 들으면서 웃는다.

좋은 음식 주고 좋은 말 까지 하려니 쑥쓰럽다.

대충 아무 말이나 하려는데 그래도 맛나게 먹는 모습은 보고 싶다.

“대충 입에다 털어 넣어,,,”

말과 마음이 다른 것이다. 어쩌면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 부족한 것이다.

오늘도 욕쟁이 할머니는 뭔가 좋은 말을 하려는데 그게 부담스럽고 멋적다.

그래서 오늘도 대충 쏘아 내 버린다,

“지랄 맞을 먹고 죽은 놈들은 때깔도 좋다는데,,,,”
우린 할머니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 않는다.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듣기 때문에 오해도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은 ‘속 뜻’보다는 ‘겉 말’에 중심을 둔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하는 말을 ‘데코레이션’ 하라.
좋은 상품일 수록 만들자 마자 포장도 안하고 판매하지는 않는다. 고객이 그 가치를 올바로 인정하도록 하려면 포장이 필요하다. 상품은 포장을 하면 그 가치가 더 오를 수 있다. 말도 마찬가지다.
생각이 바로 나오게 하지 말아라.
당신의 생각을 걸러내지도 않은 상태로 전달하지 말아라. 하고 싶어하는 말을 상대가 받아들이기 쉽게 포장하라. 어떤 포장지가 좋을지 고민하고 포장하는 방법도 생각하라. 둔탁한 말보다 포장된 말이 상대가 쉽게 받아들이게 만든다.

 

특히 부정정인 말은 더 위험하다. 말은 할 수록 감정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남을 험담하거나 불평과 불만이 포함된 부정적인 용어는 자신과 함께하는 불운의 동업자가 된다.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자.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앞으로 ’안돼요’ ‘부적절해요’ ‘불가능해요’ ‘비효율적..’ 등의 말은 금지를 선언하자.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 하면 불쾌해지고, 칭찬을 하면 즐거워지는 것이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얼굴은 멀쩡한데 행동과 생각이 이상해요. 욕하는 사람들… 멀쩡한 사람들이 더 그래요.”

 

말은 그 사람의 미래를 운명 짓는다. 매일 쓰는 말이 미래를 결정한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말을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내뱉기 쉬운 말일 수록 상대를 위축하는 말들이 많고, 고민이 담긴 말은 서로에게 힘이 된다. 오늘 당신의 말을 멋지게 데코레이션하라.

 

다음 글은 혼다 켄의 ‘돈과 인생의 비밀’에서 발췌한 글이다.

평소에 사용하는 말들이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자신이 말하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게나.

자네가 평소 사용하는 말이 자네의 미래를 만든다네.

자네가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과 소문들을 내뱉으면

자네의 장래도 그렇게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차게 되네.

자네가 기쁨, 희망, 비전 풍요로움을 말하면

자네의 인생 역시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하게 되지.

 

성공하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에는

배려, 비전, 사랑, 우정, 감사가 꽉 차 있네.

자네의 장래는 자네가 쓰고 있는 말이 만든다네.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매일 쓰는 말이 자네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하네…

"늘 모자람과 부족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현재의 안주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1994년부터 다니던 금융회사를 떠나면서...
2003년부터 컨설팅회사에 다니면서...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또 다른 꿈을 찾아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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