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애니팡'에서 배운 5가지 교훈

‘애니팡’이 인기입니다.
저도 ‘애니팡’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5분만 할 수 있습니다.
짧게 정해져 있지만 그게 더 매력입니다.
우리가 뭔가를 한다는 것은 늘 정해진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에 충실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럽습니다.

5분이 지나가면 다시 40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린 이렇게 준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다리다 보면 늘 기회는 생기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하트를 받으면 한사람당 일분이라는 기회가 더 생기지요.
역시 친구란 좋은 겁니다.
기다리는 시간을 벌게 해주는 건 친구입니다.
어려운 일을 쉽게 도와 주는 것도 친구입니다.
친구들이 있기에 도전이 가능해지는 것이 많아집니다.

남들에게 하트를 보내세요.
내 하트가 생깁니다.
남한테 마음을 보내세요.
상대에게도 나를 저장할 마음이 생깁니다.

애니팡이란 녀석은 똑 같은 캐릭터 세개를 만들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그렇게 지워야만 점수가 올라갑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를 지워야 할때가 있는데 계속해서 챙기려고만 합니다.
3개 정도면 많은 겁니다. 이젠 지워도 됩니다.
쌓으려고 하지말고 지우려고 해 보세요.
빈 공간에 다른 것들이 더 많아 질 겁니다.

점수만 높이려는 사람들은 버그를 사용합니다.
치사한 방법이지만 그 집요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역시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머리로 다른 좋은 일들을 하면 더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수를 높이려면 두사람이 함께하면 좋습니다.
서로 지역을 결정하고, 맡은 곳만 바라 봅니다.
모든 걸 함께 하는 것보다
나눠서 하면 더 나아지는 법입니다.

10월이 시작됐습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분기입니다.
1.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2. 기다려 새로운 기회를 만드세요.
3. 상대에게 마음을 보내고 나에게 보내는 마음도 겸손하게 받으세요.
4. 너무 많아지면 지우고 비우세요. 다른 것들이 채워집니다.
5. 치사하게 점수만 높이려고 하지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그럼 더 높은 점수를 받게 될테니까 말이죠.

"늘 모자람과 부족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현재의 안주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1994년부터 다니던 금융회사를 떠나면서...
2003년부터 컨설팅회사에 다니면서...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또 다른 꿈을 찾아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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