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의 힘

입력 2009-08-27 00:58 수정 2009-08-27 01:21
남자가 여자를 볼때 가장 많이 보는 곳은 가슴, 엉덩이, 허리라인 그리고 쭉 뻗은 다리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남자를 볼때 어디를 볼까?
여자가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곳은 강하고 튼튼한 근육질의 몸매, 탄탄하고 넓은 등, 그리고 단단하고 굵은 허벅지등이다.

물론 다른 의견도 있으리라고 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남자가 바라보는 여자의 매력포인트와 여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매력포인트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매력포인트들은 여자 자신들에게는 없는 남자만이 가진것들, 즉 자신들과 다른 것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함을 만나게 되면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유유상종하고 끼리끼리하게 된다.
하지만 다른 것에는 어떨까? 
이질감을 느끼게 될까? 그리고 거부하게 될까?
아니다. 오히려 매력을 느끼게 된다. 

'매력'이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다.
그리고 가지지 못한 것이 더 희소가치가 있다면 그 매력도는 상승하게 된다.
"당신은 매력적이야"라는 말은 다름에 대한 호감을 넘어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가진 매력에 대해 왜곡된 생각을 갖고 있다.
바로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아 보완하려는 것이다.
이는 오히려 자신에 대한 무관심에서 온다. 내가 가지 못한 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바람이 만들어낸 잘못된 결과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남들에게 없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당신이 개발하고 강화해야 하는 매력포인트다.

유연한 사고가 될 수 있고, 강한 결정력이 될 수도 있다.
늘 배우는 자세가 될 수도 있고, 배우지 않으려는 강한 오만과 자신감이 될 수도 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될 수도 있지만 박경림씨 처럼 탁한 목소리가 될 수도 있다.
모델처럼 예쁜 얼굴과 매력적인 몸매가 될 수도 있지만, 어글리 모델처럼 못생겼지만 특징있는 얼굴과 몸매가 될 수도 있다.
청산유수같은 말솜씨가 될 수도 있지만, 어눌하지만 진실성이 담긴 어투가 될 수도 있다

나에게 없는 것을 찾아 억지로 만들면서 힘들어 하고 지쳐서 코너에 몰려가는 자신을 만들지 말자
나에게만 있는 뭔가를 발견하자
설사 그것이 나에게 약점일지라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분명히 강점이 될 수도 있다.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라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자신의 매력을 찾을 수 없다.
거짓 매력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고 조바심 내지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자신감있게 드러낼때 오히려 당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당신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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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드뎌 한경닷컴 주최로 열리는 강연에서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공지사항 참고해 주세요>
강의 제목은 "당신안에 잠든오기를 깨워라"입니다.
8월에 출간한 <오기발동모드>에 대한 내용이 주요 내용이 됩니다. 
스스로의 매력포인트를 발견하고 성공으로 자신을 리드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과 교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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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모자람과 부족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현재의 안주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1994년부터 다니던 금융회사를 떠나면서...
2003년부터 컨설팅회사에 다니면서...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또 다른 꿈을 찾아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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