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대졸 신입사원들의 업무능력을 평균 ‘C학점' 수준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또 이들 사원에게 업무능력을 고려한 적정임금보다 연간 312만원을 더 지급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100인 이상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321개 기업 인사·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 신입사원 업무능력 평가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의 업무능력 만족도를 100점 만점으로 했을 때 응답자의 48.5%는 C학점에 해당하는 ‘70∼79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35.0%는 ‘80∼89점', 12.7%는 ‘60∼69점'으로 평가했다. 신입사원들의 업무능력이 ‘90점 이상'이라는 응답은 1.9%에 불과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는 의식이 지배적이었다면, 지금은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서 인정받고 생존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업무능력의 기본을 갖추고 강화해야 한다. 글로벌 개방화의 물결로 기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기업 환경에서 구성원들은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가는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기본이 중요하다.

‘학점도 괜찮고, 외국어도 좀 하고, 아이디어도 많은데, 왜 이런 일만 시킬까?’

기본적으로 주어진 일을 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다른 업무를 주지 않는다. 자신의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한다면 회사는 당신의 능력과 개성을 발견하고 기회를 줄 것이다. 기본이 다져지지 않은 실력은 중도에 반드시 탈락하게 되어 있다.

「1-10-100」의 법칙이 있다. 설계단계에서 잘못을 바로 잡아 기본을 철저히 하면 1달러로 되는 것을 제조단계에서 잘못을 바로 잡을 때 10달러가 들고, 고객의 손에 가 있는 불량품을 바로 잡는 데는 100달러가 든다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처럼 기본을 지키지 않음으로 해서 10배, 100배의 비용을 지불하는 낭비사례는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기본부터 착실히 배워야 한다. 기본은 바로 절차(process)를 지키는 것이다. 절차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우러나고 몸으로 배어나서 실천되고 습관화 시켜야 한다.
 


자신을 계속 발전시켜라.

어느 통계분석에 의하면 지난 (BC 1,000 년 ~ 1965년) 3천년간의 정보발생량 보다 최근 (1965년 ~ 1995년) 30년간의 정보 발생량이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요즈음은 73일마다 지식정보량이 2배씩 증가한다고 한다. 빠른 정보량만큼 계속적인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

멈추어 있는 것은 바로 퇴보를 의미한다.

속도의 경쟁 속에서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수많은 정보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고 활용하며, 아이디어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늘 모자람과 부족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현재의 안주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1994년부터 다니던 금융회사를 떠나면서...
2003년부터 컨설팅회사에 다니면서...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또 다른 꿈을 찾아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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