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물결 전환 - 인식, 동력, 투혼.

상환인식.

비정상 분위기를 정상으로 전환시키려면 상황인식과 전환동력과 투혼이 필요하다. 지금의 한국 사회는 집단 광기와 떼쓰기와 적폐를 벌주기 위한 특별법이 법치를 졸도시킨 상태다. 광장의 함성은 헌법도 무력화시켰고, 다양한 위원들은 국가 개조의 혁명 전사처럼 활동하고 있다. 지금 활동하는 집단세력은 기존의 노조 세력과 광장세력과 숨어서 광장의 광기를 부추기는 기획세력의 조합이다. 집단세력이 합법적 진용을 갖추면 집단의 주장과 이념으로 개인의 자유마저 통제하는 전체주의 사회, 다수의 환상이 다수의 자유를 통제하는 저질 파시즘 사회로 빠지게 된다. 개인의 고유성과 위대성이 무너지면 조직의 부품으로 추락한다. 집단주의 모순을 떨치고 깨어나게 하려면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 개인은 집단의 부품이 아닌 자기 신명(身名)과 자기 존재감을 회복하고, 국가는 사대(事大)의 숙명 고리를 끊고 중국도 지배할 수 있다는 전략적 자존감을 회복하자.

전환 동력.

집단주의 모순은 안보와 경제의 중심축마저 흔들고 있다. 사드 반대의 의미도 모르고 단체가 반대를 하니까 악을 쓰고 사설 검문소를 운영한다. 안보와 경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나라도 망한다. 전체주의는 숫자 비중이 큰 꼬리가 머리를 제치고 앞장서 나가는 광기를 연출한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극한 갈등과 법조계의 여론 살피기와 법치붕괴는 집단주의 병폐다. 비정상 분위기를 정상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사명감이다. 노예제도를 중지시킨 것은 링컨의 사면감에서 출발했다. 저마다 자신을 빛내야 하는 고유한 사명이 있고, 리더는 조직을 부흥시킬 사명이 있으며, 애국세력은 국가의 부국강병의 시스템을 회복시킬 사명이 있다. 역사 속의 집단 광기(나치즘, 파시즘, 홍위병)는 인류에게 큰 고통을 주고 사라졌다. 허약한 개인주의의 대체 수단으로 등장한 집단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성을 파괴하기에 반드시 무너진다. 좌파 집단주의가 망국을 재촉하기 전에 싸워서 이기자.

투혼.

좌로 기울어진 대세를 바꾸려면 대세의 힘보다 센 단결과 투혼이 필요하다. 투혼은 끝까지 투쟁하는 기백이다. 투혼을 발휘하려면 끈기와 자존감과 사명감이 필요하다. 끈기는 투혼의 물리력이며, 자존감과 사명감은 투혼을 뒷받침하는 정신 에너지다. 근대 문명을 선도했던 독일이 유태인 학살이라는 집단 범죄를 저질렀듯이, 인간의 감정은 순간적으로 돌변한다. 집단세력의 광기가 여기서 멈추도록 애국세력이 나서서 투혼을 발휘해야 한다. 투혼은 옥쇄(玉碎)정신이며, 포기를 모르는 억센 끈기다. 끈기는 최후의 5분까지 투혼을 발휘하게 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서게 한다. 집단주의 세력이 모순의 근본을 모르고 틀린 쪽으로 계속 가면 여러 사람이 고통을 겪고 자유체제 유지도 어려워진다. 저마다 자신의 고유성과 자유정신을 회복하여 집단주의 광기를 깨트리고, 기업은 자유경쟁 시스템을 유지하며, 국가는 부국강병 시스템을 회복하소서!

1984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1988년 '국방일보' 호국문예 수필 분야 당선, 2004년 중령으로 예편, 월간『시 사랑』을 통해서 등단,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학과 군사학을 접목한 새로운 집필 영역 개척, 2014년 '군인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13년 '버리면 행복한 것들' , 2012년 '군인을 위한 경제 이야기', 2009년 '경제형 인간' , 2008년 '행동언어' , 2004년 '마주보기 사랑' 출판. 현재 파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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