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이글은 세스 고딘이 쓴 “지금 당신의 자례가 온다면” 이라는 책에서 좋은 문장을 몇 개 발췌하여 약간 각색한 것이다.

[ 세스 고딘의 말 ]

반응을 기대하고, 고맙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박수 갈채를 바란다면, 우리는 자신과 달리 별 관심도 없는 누군가에게 중요한 권한을 내어 준 것이다. 의무를 조작하고 핑계 뒤에 숨지 말라. 내가 나의 차례에 용기를 내어 할 일을 했다. 그걸로 족하다

내게 빛진 이는 아무도 없다. 심지어 감사하는 말조차 들을 이유가 없다. 내가 이 세상의 일정 자리를 차지해 쓰고 있으니, 그 답례로 뭔가 좋은 것을 주어야 마땅하다

나이키의 슬로건 중 “Just Do it”에서 Just의 의미는 구구절절 논쟁하지 말고, 공연스레 구실을 만들지 말고, 두려움과 흥정하지 말고, 그냥 오로지 해보라는 뜻이다. 두려움과 불안함에 대해 우리가 해야 하는 유일한 반응은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두려움과 불안함은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 바뀌게 된다

마지막으로,
지금이 더 크게 말하고, 생각을 당당히 밝히고, 관계를 맺고, 글을 쓰고, 노래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누군가를 위해 문 열어주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 떠나고 나면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이가 될 차례다. 이제 한 바탕 큰 소동을 벌일 시간이다. 지금 !

[ 나의 독백 ]

“55살의 나이에 중국어를 배워서 뭐 할려고 하느냐, 영어나 제대로 해라”는 내 마음 속의 두려움에 갇혀서, 10년을 벼르던 중국어 공부를 3주전에 시작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내가 세스 고딘의 말처럼 무언가를 무서워 했다는 것을… 중국어는 재미있었고, 공부하는 시간과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는 내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중국어를 잘 하느냐는 두 번째 문제다. 첫 번째는 내가 10년간 눌려왔던 두려움을 이기고 시작했고,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원대학교 교수, 컴퓨터공학박사
24년간 외국기업, 벤처기업, 개인사업, 국내대기업 등에서 사회생활을 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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