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뛰어난 연설의 비밀

인간은 낯선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기 힘들다. 마음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기에 연설자는 청중에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뇌에 강제로 지식을 밀어 넣을 수는 없고 뇌가 받아들여야 한다.

연설은 인간적 유대감이 있어야 한다. 힘있는 이야기는 어떤 연설에나 활용할 수 있다. 이야기에 인간적 고뇌, 통찰, 불운했던 일, 가슴 아팠던 일, 실패했던 일, 위험이나 재난 등 사연을 솔직히 풀어내면 청중은 순수한 관심을 보이게 되고 깊이 공감할 것이다. 연설자의 감정을 공유하고 아끼고 애정을 느낀다. 즉 진심만 느껴진다면 청중과 유대를 형성할 수 있다.

뛰어난 연설에는 스토리텔링이 있다. 끌리는 연설이나 스피치에는 자연스럽게 등장 인물의 경험이 있다. 그 속에 담긴 생각과 감정에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야기가 당신을 사로 잡는 것이다. 그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고 인사이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감이란 말의 사전적 의미는 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혹은 창조적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말한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스피치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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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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