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인생이란 여행에서 기억할 말, YOLO ! Man!

 

인생은 여행이다.

여행길에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풍경, 내가 소유하게 된 물건들 및 재물, 재산 등.

우리 모두는 죽기를 바라지 않지만,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죽을 때는 그 어떤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은 죽음이라 했던가?

인생의 마지막에 서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무엇을 가장 후회하나요? 라고 물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통된 몇 가지가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시선, 도그마에 갖혀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보다 창피를 당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자신의 의지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것,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지 못했던 것,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한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 못하고,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자고 싶을 때 잠들 지 못하고 우울감에 빠져 지내고, 해야 할 일 때문에 좀 더 많은 나라를 여행가보지 못한 것 등등

 

삶은 일직선이 아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지그재그 회전을 거듭할 수 있다.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은 언젠가 의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소중한 삶을 후회로 가득채우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모든 삶에 그때 그때 충만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타인의 생각의 결과물에 불과한 도그마에 갖혀 살아왔던 내 자신부터 돌아보게 된다.

한국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데, 한국인들의 고질병 중 하나는 늘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다는 것이다. 좁은 땅덩어리에 많은 인구들이  치열한 경쟁에 익숙해져 살기에 마음 속으로는 각박하고, 우울하고,  늘 남을 의식하고 내 스스로의 인생을 살기보다 남들이 바라는 인생을 살다보니 극단적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 많은 게 아닐까?

월터커는 줄어드는 기쁨, 멀어져가는 즐거움에서 현대인의 가슴과 머리와 신경의 상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반쪽 짜리 가슴에 반쪽 자리 정신으로 이 세계와 소통하는 반쪽 짜리 인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YOLO 를 기억하자. 우리는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존재들이다. 지구 밖에서 우리가 사는 곳을 바라보면 모래알에 지나 지 않을 정도로 작은 존재들이다.

“You only live once: that’s the motto, YOLO”

인생은 한 번 뿐이야. 이게 인생의 진리. 욜로!!

‘욜로’(YOLO, You Live Only Once)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라는 뜻으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외치게 했던 ‘카르페 디엠’(Carpe diem)과 같은 의미다. 욜로족은 충동 구매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경험을 원한다. 단순히 물욕을 채우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이상향을 실천하려 하고 , 죽기 전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기 바란다.

삶의 리듬을 살펴보고 쳇바퀴리듬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통해, 내면을 진정 살찌우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동안 미뤄왔던 질문들 “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의 꿈은 무엇이고 나의 두려움은 무엇인가?”

남들 눈치 보며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다.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인생이란 여행 가방에 담을 콘텐츠를 새로 꾸려보자.

Why not? ^^*

이서영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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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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