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디지털 컨버전스의 시대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유선과 무선, 방송과 통신,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이 결합되며 새로운 형태의 융합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나의 기기와 서비스를 통해 모든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는 디지털 컨버전스 현상은 휴대폰, 와이브로, DMB 등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주목받고 있는 휴대폰은 전화, 카메라, MP3, 게임, TV 등의 기능을 흡수하며 IPTV, 와이브로, DMB 등의 분발을 촉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단순한 기기의 통합에 그치지 않고 인간 삶의 영역 자체를 확장시키고 있다.

 

아날로그 세상에 머물던 많은 사람들이 속속들이 디지털 세상으로 편입하고 있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의 구분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

 

디지털 세대는 아날로그 세대와의 소통을 원하고 아날로그 세대는 이를 마다하지 않는다.

 

세대 간 장벽이 될 줄 알았던 디지털 기술이 오히려 이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 제공하는 또 하나의 세상은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시키고 있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던 객관주의적 사고방식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경험과 의미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주관주의적 사고방식이 각광받는다.

 

교육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존재한다.

 

최적의 경로를 이끌어 주는 가이드는 최고의 성공을 경험한 선행자가 담당한다.

 

선행자는 성공 경험을 스토리를 통해 전달하고 후행자는 이를 체화한다.

 

디지털 세상에서의 스토리는 아날로그 세상 보다 현실적이다.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도 있다.

 

아날로그 세상이 디지털 세상이 되고 디지털 세상은 다시 아날로그 세상이 된다.
 

디지털 세상의 컨버전스는 교육의 울타리를 무한대로 확장시키고 있다.

[한경-월드 컨설팅스쿨 원장 문종성, jsnetwo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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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에듀케이션 대표
머서코리아 어드바이저
연세대학교/한양대학교 전문위원
각종 교육기관과 교육 관련 부서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평생교육 분야에서 축적된 다양한 노하우와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경닷컴의 교육사업을 체계화하고 우수 인력을 양성, 공급하기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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