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좋아하는 행사들이 몇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9월 3일 토요일에 열린다.

글로벌 청소년문화행사 ‘From Switzerland To Korea’가 바로 그것이다.  201693일 토요일 오전1030분 부터 3시 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지하철2호선 강남역12번출구)에서 열리는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서울시의 2016년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글로벌유스페어는 이미 2015830일 평화통일을 이룩한 독일을 소개하는 ‘From Germany To Korea’를 서울시 후원으로 코엑스에서 실시한 바 있다.

스위스는 대표적 다문화국가로서 한국과 같이 자원이 빈곤하고 작은 나라이지만 4개국어를 사용하고 다문화를 조화롭게 이루어가고 있으며, 국민 1인당 노벨상 최다 수상 국가이고, 한국도 이제 다문화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국내에서 자연스럽게 세계문화를 접하고 세계인을 만나며 글로벌지도자 및 글로벌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이 행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무료행사이다.


 

본 행사는 주한 스위스대사관이 파트너로 참가하며 글로벌유스페어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네슬레 코리아가 후원하며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urope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스위스코리아비지니스카운셀(Swiss-Korean Business Council),러닝큐브, 코너아트 스페이스, 스마트교육학회, 국립축산과학원이 지원한다.

글로벌유스페어는  '더 넓은 세상과 만나다', '소통하다', 그리고 '꿈꾸다의 비전과 '다양성에 기반한 소통 능력을 갖춘 YOUTH 양성,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YOUTH 육성, 통일한국에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미션으로 하여 2015129일 설립된 글로벌 청소년문화단체이다.

한국학생들과 외국학생들 50여명이 문화를 전하는 대사로서 준비 및 행사에 참여하여 스위스를 소개하며, 700명 이상의 내국인 및 외국인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 From Switzerland to Korea'  스위스를 경험할 뿐 아니라 참가한 외국인들에게 한국도 홍보하는 행사이다.

'서예로 이름쓰기'워크숍,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원하는 한국 치즈 홍보를 위한  '치즈만들기 시연 및 시식'과 일가정 양립 정부시책에 맞추어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에서는 스위스 동화우즐리의 종소리’- 알로이스 카리지에 그림,셀리나 쇤츠 글-가 한국어,독어,불어,영어로 진행된다. 또한 벼룩시장에서의 수익금은 도서관이 없는 어려운 마을의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부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주한 스위스 대사 , 주한 스위스 대사관 일등서기관 Doris Waelchli Giraud(문화 및 정보),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 Christoph Heider,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여위숙관장, 스마트교육학회 회장, 충남대학교(교육학) 천세영교수, 세계화교육문화재단 성기옥회장,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정석근과장/농학박사, 글로벌유스페어 이복희회장이 참석하며, 요들공연, 레인보우중창단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From Switzerland to Korea’에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위스 푸드 부스) 키쉬, 퐁듀, 쵸코렛 시식,

치즈 만들기 시연 및 시식(우리나라 치즈 및 우유 홍보차원에서 국립축산과학원 후원)
(스위스 교육과 한국 교육스위스기업 소개) 스위스교육스위스교육의 비밀”-주한스위스대사관 일등서기관 Doris Walchli Giraud, 한국교육세계시민교육을 위한 한국의 스마트교육비전”-스마트교육학회 회장,충남대 교육학과 천세영교수, 네슬레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네슬레 헬시키즈

(스위스 문화 부스) 4가지 언어체험(독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망슈어) 아트 바젤 따라하기, 스위스지도 퍼즐놀이, 스위스 요들 배우기

(스위스 위인 부스) 세계적 과학자 아인쉬타인’, 교육의 아버지페스탈로찌’, 적십자 창시자 앙리 뒤낭’, 건축의 연금술사피터 줌터’,현대 추상화의 시조폴 클레

(아름다운 스위스 포토존) 스위스 포토존 및 스위스전통의상 체험,

스위스 동영상 - 주한스위스대사관 제공

(글로벌 벼룩시장) -수익금은 도서관이 없는 어려운 마을의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부하는데 쓰일 것임.

(요들 공연 및 배우기) 요들의 역사 및 요들 배우기

나는 개인적으로 요들을 가장 배우고 싶다. 이번 기회로.....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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