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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를 활용한 설득 기법

사람의 심리를 활용한 설득 기법

 

사람은 여러 가지 상황 즉, 온도와 시간, 공간 상의 거리, 공간 등에 따라 같은 설득 내용이라도 결과를 달리한다. 예를 들어, 너무 춥고 너무 더운 상황에서는 짜증이 나기 때문에 설득 효과가 떨어진다. 여름에는 서늘한 날에 설득하기 쉽고, 겨울에는 포근한 날에 설득하기 쉽다. 미주리 대학의 크레이그 앤더슨 박사 팀은 방의 온도를 다양하게 바꾸면서 실온이 사람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조사했는 데 실온이 높아질수록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경향을 보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싫어한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기온이 높은 날에는 살인, 강도 등의 사건 발생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짜증이 나는 것이다. 즉 온도와 설득의 상관관계는 밀접하다 할 수 있다.

아울러, 시간대에 따라 사람의 기분이나 분위기는 달라진다. 아침에 일어나면 다소 멍한 상태이고, 점심을 먹으면 졸리고, 저녁이 되면 피곤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 패턴이다. 하지만 물론 사람에 따라 모닝 퍼슨, 나이트 퍼슨 스타일이 있기에 사람에 따라 언제 가장 평화롭고 한가한 시간이냐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미국의 어느 과학 잡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완전히 똑 같은 의뢰이라도 시간대에 따라 승낙률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데, 설득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시간대는 점심부터 저녁 시간 대까지이다.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심리 상태와 심리적 긴장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심리적 긴장도는 대체로 아침과 저녁이 높고 낮에 낮아지는 u자 곡선을 그린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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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이서영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등에서 MC로 차분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의 영어 MC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로 전공 과목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특강 초청으로 활발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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