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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우먼 VS 경력단절여성의 꿈과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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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우먼 콤플렉스를 버리자

콤플렉스의 종류는 외모나 건강 같은 선천적인 것들로부터 학벌, 인간관계와 같은 후천적인 것들까지 그 스펙트럼이 너무 다양하다. 이 즉슨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이들도 많단 뜻이다.

대인관계에 관한 콤플렉스부터 거절 못하는 착한사람 콤플렉스 그리고 일과 가정에서 모두 완벽을 추구하는 수퍼우먼 콤클렉스부터 독립심이 강해 여자임에도 남성적인 성향이 짙은 직업을 선택하고 독신으로 사는 디아나 콤플렉스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에는 수퍼우먼이 많다. 일도하고 집안일도 완벽하게 하려고 발버둥치는…

그러나 우리여성모두가 꼭 수퍼우먼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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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권별 여성경력의 딜레마를 공유하다

경단녀란, 경력단절여성의 줄임말로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의 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뜻한다.

5월 25일(수)에 WWN주관 (Coordinator: Michelle Morrison)으로 진행된 ‘경력단절여성 문화별 딜레마 차이’관련 패널스피커로 초대되었다. 참여하면서 우리나라의 경력단절여성에 관한 정책이나 문화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소개했는데,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고 또한 많이 배웠다.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튀니지. 독일 등 각 문화의 차이를 생생하게 느끼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우리나라에서 응용하면 좋을만한 빛나는 정책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우리나라도 점점 여성의 커리어개발에 많은 노력을 정책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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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이 포기하고 싶은 순간

직장인 여성들이 경단녀가 되지 않기 위해 결혼이나 출산 등을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까? 잡코리아 조사결과, 기혼여성의 경우 66%가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으며, 미혼여성의 경우 70%가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직장인 여성들이 경단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항목은 무엇일까?

경단녀가 되지 않기 위한 준비는? 2위. 능력 인정 받기, 1위는 ‘전문기술을 배우거나 어학 등의 자격증을 취득’을 꼽은 사람이 50.8%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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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좋은 배우자를 찾는시간에 자시의 스펙을 키우려는 스마트한 여성들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주인공 아버지가 아들에게 건넨 대사가 있다.

“인생은 누구나 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거야. 결국엔 늙어서 지난날을 추억하는 것일 뿐이지. 결혼은 조건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맞는 따뜻한 사람하고 하는 거야….”

남들의 시선을 끄는 건 잠시지만, 결혼생활은 평생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일까? 얼마 전에 만난 후배가 참 스마트하게 느껴진다.

“저는 스펙좋은 배우자를 찾는 노력과 시간을 제 스팩을 키우는데 투자하려고해요. 제가 50점인데 100점짜리 배우자를 찾는건 도둑심보같아서요. 제가 최소한 90점이라도 되면 90점되는 배우자는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거든요!”

 

국내 1호 매력學者 박영실을 소개하자면 좀 복잡하다.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그리고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로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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