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늘 시간부족으로 허덕이고, 또 어떤 사람은 여유로운 가운데 높은 성과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시간을 다루는 기술인 <시(時) 테크>의 차이입니다.
  시테크란 짧은 시간에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물리적 시간은 변함없지만, 나의 체질과 환경 그리고 심리적 상태를 고려한 시간 안배가 계획이라는 툴을 통해 전혀 다른 차원의 시간효율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이훈의 생활속 <시테크 3계명>을 통해 시간 창조형 인재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① 하루를 일찍 시작하라
  시간의 블루오션은 많은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기를 버거워하는 아침 시간입니다. 하루 시작을 1시간만 당기면, 시간절약은 보통 3시간 그리고 효율은 배가 증가합니다. 먼저, 출근시간이 단축되고 걸려오는 전화도 없어 집중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신이 맑아 일에 몰입할 수 있으므로 일의 수준과 질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도가 높은 일은 아침에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시테크의 달인치고 아침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루 중, 최고의 황금시간이 바로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②「5:4 법칙」을 기억하라
  일을 시작하기 전에 5분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시작하면, 나중에 4시간 이상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미리 하루의 일을 구상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행계획을 세우라는 얘기입니다. 이 때‘포스트잇’을 활용하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 일을 잊지도 않을뿐더러 우선순위대로 가지런히 정리할 수도 있고, 유사한 일들은 묶음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간 효율을 배가할 수 있습니다.



③ 데드라인을 정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책 읽기와 같이 시간나면 하고, 바쁘면 미뤄놓고 하는 일들에는 데드라인을 분명하게 정하세요. 마감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기는 하지만 시간의 효율을 낳는 건강한 부담감입니다. 이렇게 데드라인을 정하게 되면, 출퇴근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어 죽어있던 시간을 살려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을 체험하게 될 겁니다.

  시간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생산재가 되기도 하고, 소비재가 되기도 합니다. 시테크의 관점에서 보면,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간관념이 없고 성취에 대한 의욕도 없어, 시간 죽이기를 일삼는‘시간 낭비형’. 나름대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지만 투여되는 시간에 비해 별로 얻는 게 없는‘시간 소비형’그리고 일의 목적과 우선순위를 분명히 알며, 투여되는 열정의 강약과 완급을 스스로 조절하여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시간 창조형’입니다.
  인생이 결국, 정해진 시간에 내용(story)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면 시테크를 통한‘시간 창조형’인재가 보다 값진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시테크를 통해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이훈의 職테크 20130810 (leehoonc@naver.com)

<오늘의 職직테크 Tip>
시테크는 시간이라는 원석을 값진 보석과 같은 인생으로 세공해나가는 정밀한 기술입니다.
국내 1호 직테크 컨설턴트이다.
기업 비전 및 경영전략, 경영관리기법 등을 개인 자기계발법과 접목하여 21세기 맟춤형 자기계발법으로 승화시켜가는 직테크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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