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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리더십

  작은 부자는 스스로 벌어 될 수 있지만, 큰 부자는 다른 사람들의 손을 빌려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큰 부자,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탁월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리더십 수준은 어떻습니까? 그 리더십 수준이 향후 여러분의 성취 수준이 될 것입니다. 높은 성취를 꿈꾸고 있다면, <앞마당 리더십>으로 여러분의 리더십 지수를 Up하세요. 여러분의 성취 수준이 달라집니다.


앞장 서라

  리더십(Leadership)은 리더(leader)의 뜻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리더는‘앞서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향해 앞장서는 사람입니다.
  전투에서 승리하고 미국으로 돌아온 아이젠하워 사령관에게 한 기자가“리더십이 뭡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책상위에 실을 한 가닥 늘여 놓고“앞부분을 당겨 보세요”했답니다. 실이 술술 잘 따라왔습니다. 다시“뒷부분을 밀어 보세요”했습니다. 이번에는 실이 구불어지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던 그는 이렇게 말했답니다.“리더는 뒤에서 전장(戰場)으로 부하를 내모는 게 아니라, 앞장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동참을 이끌어 내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담아라

  리더십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을 주어야 합니다. 마음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고 마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때, 진나라‘백기’라는 장군은 백전백승했다고 합니다. 그는 군사를 이끌고 전쟁에 나가면 가장 낮은 계급의 병졸들과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잠자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한 병사가 다리에 난 종기가 곪아 잘 걷지를 못하자, 백기 장군은 손수 종기를 짜주고 입으로 고름을 빨아냈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그 병사의 어머니는 통곡을 하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십수년 전 백기 장군이 전쟁에 나갔을 때도 지금처럼 애 아비의 종기를 짜주었습니다. 애 아비는 감격한 나머지 싸움터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이제 또 백기 장군이 제 아이의 종기를 짜주고 고름을 빨아내니, 저는 아들도 아비처럼 전사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라

  조직은 목적과 목표를 달성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조직원들을 한 방향으로 매진케하는 조직관리가 필요합니다. 달리는 말에게는 당근을, 게으른 말에게는 채찍을, 지친 말에게는 쉼을 줄 수 있는 눈높이형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점은‘공정성’입니다.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당근과 채찍이 되어야 합니다. 공정성이 살아있으면 선의의 경쟁이 살아나고, 선의의 경쟁이 살아나면 조직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리더십은 노력과 인격이 빚어내는 종합 예술입니다.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솔선수범을 통해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을 유지하며 조직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노력들이 지속되면 수준 높은 리더십이 발현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덕성이 무너지는 순간, 쌓아온 리더십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모두, <앞마당 리더십>을 통해 품격있는 리더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훈의 職테크 20130615 (leehoonc@naver.com)

<오늘의 職직테크 Tip>
리더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관리자는 머리로 계산합니다.
기억하세요. 리더십은 인격입니다.

국내 1호 직테크 컨설턴트이다.
기업 비전 및 경영전략, 경영관리기법 등을 개인 자기계발법과 접목하여 21세기 맟춤형 자기계발법으로 승화시켜가는 직테크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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