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법

  승진인사가 많은 4월은 직장인들에게 잔인한 달이자 피곤한 달입니다. 승진누락자는 소주잔에 울분을 토하고, 동료의 넋두리에 지친 옆사람은 자꾸 시계에 눈이 갑니다. 상심에는 분명 주위사람들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서는 <자기객관화>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눈은 생각보다 정확하고 냉정하기 때문입니다. 변명은 버리고 <자/기/객관화>로 부활의 계기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자신감을 점검하세요 !

  자신감은 모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방법’을 찾아 성공하지만,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은‘두려움’에 휩싸여 더 큰 실패를 맞게 됩니다. 좌절의 경험은 대부분 자신감 상실을 초래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자신감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작아진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작은 성공부터 자꾸 경험해야 합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매일 매일 성취하세요. 어느 순간 태산도 옮길 만큼 크게 자란 자신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쁨을 점검하세요 !

  일본 시마네(島根)의과대학에서 했던 실험입니다.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위에 쥐를 한 마리 놓았습니다. 쥐의 뒤쪽에는 뾰족한 바늘을 두어, 계속해서 흐름의 역방향으로 뛰지 않으면 바늘에 찔리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실험결과, 쥐는 2킬로미터를 뛰는 것이 한계라서 그 이상 무리하게 뛰다가 뇌출혈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반면 쥐를 스스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쥐차에 태워주자 무려 8킬로미터나 달렸다고 합니다. 죽음의 공포도 자발적인 흥미의 힘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현재의 삶이 쫓기는 피동의 삶이라면, 기쁨을 찾을 수 있는 능동의 삶으로 생각과 행동의 트랙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객관화 하십시오 !

  앞서가는 직장생활을 위한 2가지 요소,‘자신감’과‘기쁨’의 상태를 점검해 보셨습니까? 어떻습니까? 바로 지금 그 생각이 회사가 바라보는‘당신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는‘열심히’보다는‘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관적인‘열심히’에서 벗어나 객관적인‘실력’을 쌓는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먼저, 나를 객관화하고 현실을 인정하세요. 그 후, 나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부진 각오로 실천해 나가세요. 그것 만이 살 길입니다.

  혹시,“이 지겨운 회사, 내가 우리 가족만 아니면 당장 때려 치울텐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조심하세요. 당신이 때려치우기 전에 회사가 먼저 그리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버틴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세요. 버텨서는 답이 없습니다. 주도적으로 내 삶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조바심으로 서두르진 마세요.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자신감’과 ‘기쁨’을 에너지 삼아 꾸준히 전진해 나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훈의 職테크 20130426 (leehoonc@naver.com)

<오늘의 職직테크 Tip>
자기객관화를 실천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실망이 실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국내 1호 직테크 컨설턴트이다.
기업 비전 및 경영전략, 경영관리기법 등을 개인 자기계발법과 접목하여 21세기 맟춤형 자기계발법으로 승화시켜가는 직테크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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