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단(複雜多端)한 세상에서 엣지있는 경쟁력은 <Simple>에서 나옵니다.
제대로 된 <Simple>은 간단명료하여 세련된 느낌을 주고,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한 논리도 함축하고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그래서 <Simple>하게 사고(思考)하고 표현할 수만 있다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셈입니다. 나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Simple>, <핵․ 해․ 결> 법으로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을 파악하라 !

  어떤 사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일수록 말이 어렵고 사족이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아는 사람은 쉽고 간명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의 핵심을 짚는다는 얘기지요. 아이디어를 내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핵심잡기가 중요합니다. 핵심을 잡는 방법은 나무 가지치기처럼 눈을 흐리는 현상의 잔가지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면 됩니다. 제거하다보면 뿌리와 이어진 줄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핵심을 명확히 찾아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해체하고 구조화하라 !

  핵심을 파악한 후에는 3가지 질문을 통해 원하는 바를 구체화 하세요.「① 해결할 목표는 무엇인가, ② 도출해야 할 결과물은 무엇인가, ③ 기한은 언제까지인가」. 이렇게‘핵심’을 해체하고 구조화하면 구체적인 실천사항과 데드라인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현가능한 일정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실행하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근/방으로 표현하라 !
  이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직장에서 나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보고서는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주제와 의사결정 포인트가 명확하게 기술된 짧고 쉬운 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고는〈결론 →근거 →방법〉의 순으로 간략하게 하세요. 보충 설명은 질문이 나오면 그 때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Clear>입니다. 절대 중언부언하지 마세요.

  인간의 뇌는 짧고 단순한 것에 반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페셔널들은 의도적으로 메시지를 압축하고 단순화 할 줄 압니다. 하지만, 그 <Simple>이 힘을 얻고 시크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Detail>의 잔뿌리가 그것을 지탱해주어야 합니다. 의도적이고 치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자신감은 화룡점정이지요. 당신이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를 달아 줄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Simple>을 체질화 하시기 바랍니다.

ⓒ이훈의 職테크 20130411 (leehoonc@naver.com)

<오늘의 職직테크 Tip>

 Simple은 의도적이고 치밀한 노력이 만들어낸 천재들의 언어입니다. 
 꼭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1호 직테크 컨설턴트이다.
기업 비전 및 경영전략, 경영관리기법 등을 개인 자기계발법과 접목하여 21세기 맟춤형 자기계발법으로 승화시켜가는 직테크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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