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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헝가리 문화 vs 빨간색을 싫어하는 헝가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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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대사관저에서 헝가리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매력에 빠져 들었다.

겸손하고 호의적인 헝가리 대사관과 그의 아름답고 배려넘치는 부인만 보아도

헝가리인의 성향과 이미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헝가리인은 대체로 상대방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며 행동 면에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는 느낌은 상대를 배려하는 겸손함에서 비롯된 것일 뿐

화제에 몰입하게 되면 상당히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라는 이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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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색깔에 있어서는 구 공산주의 상징인 빨간색과 망치 문양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것 또한 선입견이다.

헝가리 대사관에게 직접 빨간색에 대한 헝가리인들의 취향과 견해를 물어보니

요즘은 빨간색에 대한 적대감이 없을 뿐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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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특히 빨간색 넥타이를 좋아해서

오늘 자리에서도 빨간색 넥타이를 매려고 하다가

최근 너무 자주 착용을 해서 오늘은 남청색을 선택했다고 에피소드까지 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헝가리인들이 빨간색에 대한 적대감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선입견일 뿐임을

확실하게 확인했다.

헝가리의 멋진 많은 문화중 단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술이다.

특히 디저트 와인인 Oremus Tokaji Aszu의 달콤한 향은 내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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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한 가지 더 특이한 점은, 맥주잔을 부딪히며 건배하지 않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인즉슨,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지배에 대항하여 독립을 시도한 헝가리 독립혁명(1848~1849)당시, ‘헝가리 독립운동가를 처형한 합스부르크 군대가 맥주잔을 부딪히며 건배했다.’ 는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지며, 지금도 공공장소에서 맥주잔을 부딪치며 건배하지 않는 경향이 많단다.

배려감 넘치는 성격과

풍미감 넘치는 음식과

감미로운 음악이 흘렀던 헝가리 대사관저에서 나는

매력적인 헝가리 문화에 제대로 빠져버렸다.

국내 1호 매력學者 박영실을 소개하자면 좀 복잡하다.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그리고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로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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