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3 C (고객, 경쟁사, 자사) 를 알아야 한다

음식점을 오픈하는 3가지 케이스를 보자.

첫번째 케이스.
우리나라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어디일까?
강남역 주변이나 명동이다.

유동인구가 많으니 먹거리 사업을 하면 성공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반드시 성공할까? 장사가 안 되는 곳도 있다.
사람이 많다고 모두 내 고객은 아니다. 내 고객이 누구인지 잘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케이스.
어느 날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했다가 식사 시간이되어 음식점을 찾는데
주위에 먹을만한 곳이 없다.  ‘이 곳에 음식점을 열면 장사되겠는데….’ 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은 성공할까? 아마 실패할 것이다. 왜? 경쟁자가 없는데….
그곳은 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세번째 케이스.
음식솜씨가 좋은 주부가 있다.
주변사람들이 음식을 맛보고 음식 장사를 하면 무조건 성공하겠다고 하자
음식점을 열었다. 과연 성공할까? 물론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다. 왜 그럴까?
이 주부는 가족을 위해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몸에도 좋고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
그런데 음식점은 어떤가? 원가도 생각해야 하고 그에 못지않게 시간도 중요하다.
음식을 빨리 만들면 주부가 가진 노하우가 제대로 발휘가 안 되어 음식 맛이 없을 것이다.
즉, 시장에서는 그 주부가 가진 역량이 별 도움이 안된다.

 

첫 번째 케이스는 시장이 크니 성공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성공하는 조건은 아니다.
두 번째 케이스는 경쟁자가 없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세 번째 케이스는 본인의 능력이 시장에 통하느냐 하는 것이다.

즉 첫째는 고객관점, 둘째는 경쟁사관점, 셋째는 자사관점이다.

이 세 가지 관점에서 골고루 확인하여 판단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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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엘앤아이컨설팅 부사장 역임, LG전선 경영기획실, 비전추진실 (16년)
현) 비즈센 대표 코치 010-2975-2577, http://blog.naver.com/hc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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