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복권에 당첨되는 비결

하루아침에 <돈벼락>을 맞은 사람들을 찾아내 사귀어 봤습니다.

정진윤 회장,황신호 회장,박상돈 사장 등등…복권 증권 부동산 등으로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은 뭔가
남다른 <무엇>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고 여러모로 캐봤습니다.

이들과 함께 어울린지 10여년만에야 이런 사람들은 남다른 <무엇>을 가졌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대박을 터뜨린 사람은 어김없이 꼭!! 같은 <말>을 자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말은 어떤 것일까요?

그 <말>은 바로 이런 거였죠.

–나는 참! 복이 많아!!!–

언뜻 듣기에 얼마나 평범한 말입니까.하지만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 <위력>을 가졌는지를 해가 갈수록 <두려울> 만큼 느끼고 있습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불행해진다구요?—그건 사실과 상당히 다릅니다–실제 복권 당첨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또 다시 <왕대박> 터뜨린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게다가 더욱 경이로운 건 복권에 당첨되거나 대박을 터뜨린 이들은 돈벼락을 맞기 <이전>부터

—“나는 참 복이 많아!”—라고 외치고 다니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요즘도 재계에 취재를 다니다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몸이

오싹해집니다.

그럴 때면 속으로 이렇게 중열거리죠.

<복권에 당첨될 사람 또 하나 만났군!!!!!>

자–여러분!!, <복권>이 자신에게로 와서 <쾅!!!>터지는 걸 보고 싶으십니까.

그러려면 오늘부터 –언제든– 어디에서든– <이렇게> 외쳐보십시오.

–나는 참! 복이 많아!–

어떤 소망이든 <1만번>을 말로하면 그건 <꼭> 이뤄진다고 합니다.

대학 4학년 2학기 때 지하철역에서 난생 처음 '한국경제신문'을 샀는데, 거기에 난 '기자모집'이란 걸 본 게 팔자를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그로부터 '기자'란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오히려 '중소기업전문'이란 딱지를 하나 더 붙여서....어언간 36년이란 세월을 흘려보내고...그 산전수전 이전구투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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