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돈이 따라오는 사람

세상에서 돈에 대한 기준으로 볼 때 사람은 다음 3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돈을 쫓아가는 사람

=둘째 돈을 피해가는 사람

=셋째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이 3가지 구분중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역시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사람일 겁니다.

여러분도 이 3가지 구분 중에서

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돈이 저절로 따라붙는 대한민국 최고의 알부자인 최흥주 회장의 기이한

행동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재계의 돈줄을 꽉잡고 있는 최 회장은 지갑에 항상 1만원짜리 싱싱한 배추잎을

1백장씩 넣고 다닙니다.하지만 그 1백만원은 전시용일 뿐 좀체 밥값을

먼저 내지 않습니다.

“쓰지도 않을 돈을 뭣하러 그렇게 넣어 다닙니까?!!” 라고 핀잔을 주면

그는 지갑에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면서 돈에선 은은한 향기가 나기 때문이랍니다.

돈에선 숨막히는 고린내만 나는 줄 알았는데 은은한 향기가 나다니@$&^%!!

그의 집에는 나무로 된 2개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한쪽 돈통에는 상평통보(常平通寶)에서 10환짜리 동전까지 한국동전이 가득 들어있고

다른 통엔 1유로 동전에서 10페니까지 전세계 동전이 가득차 있습니다.

왜 돈통을 만들어놓고 숭배를 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돈은 스스로 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마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지 않어?… 그게 왜 가능한지 알어?… 다 돈엔 신기한 힘이 있기

때문이지…”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돈은 강아지와 같아서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살살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자기를 못살게 구는 인간에게는 돌아서서 <콱> 물어버린다는 겁니다.

돈을 무시하다 돈에게 물려 걸린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라고 덧붙입니다.

==여기서부터 최 회장의 조언을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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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갑에 찌끼미(지킴이)도 넣어다니지 않는 그런 인간도 있는데 뭐…

그런데 중에는 3가지 부류가 있어…

@돈을 로 생각하는 사람과

@돈을 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돈을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허지만 돈을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인생을 잃게 돼…

돈을 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지…

로마에 애인이 있는데 로마를 다시 찾아가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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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학년 2학기 때 지하철역에서 난생 처음 '한국경제신문'을 샀는데, 거기에 난 '기자모집'이란 걸 본 게 팔자를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그로부터 '기자'란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오히려 '중소기업전문'이란 딱지를 하나 더 붙여서....어언간 36년이란 세월을 흘려보내고...그 산전수전 이전구투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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