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갑부>가 되는 5가지 방법


–어떤 사람이 <돈>을 잘 벌까요.

그동안 수천명의 갑부,부자들을 만나고 사귀어봤는데.. 제 경험으로 은 의 남다른 성격을 가졌습니다.

—— 자나깨나 돈 벌 생각만 합니다.

살다보면 노래를 잘부르고 싶기도 하고 멋진 연애도 해보고 싶을 테지만 돈 잘버는 사람은 <돈>을 인생의 최고 목표로 삼습니다. 머니 머니해도 머니라고 생각하죠.

—— 항상 내일을 점칩니다.

돈 잘버는 사람은 차를 타고 가다가도 저 <땅>이 1년뒤엔 어떻게 될까. 3년뒤엔 어떻게 될까.라며 내일을 예측하곤 합니다. 저 <땅>을 사두면–저기에 을 내면–1년뒤엔 오를텐데…라며 돈을 쓰는 것보다 돈이 벌릴 거라는데 더 관심이 많습니다. 보통사람들도 그걸 알지만 투자를 못하는데 비해 은 돈을 빌려서라도 직접 을 합니다.

—– 시기심이 많습니다.

사촌이 논을 샀는데 배아프지 않으면 돈을 잘 못 버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돈 잘버는 사람은 경쟁심이 많아 누가 돈벌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어떻게 해서 벌었는데?” 라며 귀를 세웁니다. 시기심은 의지력과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억척스럽게 벌겠다고 다짐하게 합니다.

—– 꿍꿍이가 많습니다.

꿍꿍이가 많다는 건 자기 속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란 거죠. 속을 숨긴 채, 끊임없이 을 해보고서야 판단을 내립니다.

그래서 수치계산에 능합니다. 또 필요 없는 일엔 하늘이 두 쪽 나도 돈을 쓰지 않죠.

—– 한번은 도박을 합니다.

돈 잘버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망설이다가도 라는 판단을 확실히 내리면 투기에 가까울 정도로 투자를 합니다.이라도 삽니다. 그래서 돈 잘버는 사람들은 게임을 좋아하죠. 그러나 게임에 완전히 빠지진 않습니다. 근데 원체 꿍꿍이 끝에 하는 도박이라 실패할 가능성이 거의 없죠.

——자, 스스로 점수를 한번 매겨보십시오. 이 5가지중 3가지가 맞으면 로 살 수 있습니다. 4가지가 맞으면 가 될 수 있습니다.

5가지가 다 맞으면 틀림없이 가 됩니다.

rhee@hankyung.com

대학 4학년 2학기 때 지하철역에서 난생 처음 '한국경제신문'을 샀는데, 거기에 난 '기자모집'이란 걸 본 게 팔자를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그로부터 '기자'란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오히려 '중소기업전문'이란 딱지를 하나 더 붙여서....어언간 36년이란 세월을 흘려보내고...그 산전수전 이전구투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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