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유와 박명수의 의의의 조합. 제3의 매력을 탄생시키다!


자신의 작품칼라가 분명한 서정성이 짙은 가수. 자신의 작품세계를 대중에게 어필하려는 아이유와 대중에게 어필하는 매력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갖고 다가서려는 박명수는 언뜻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런데 의의로 그들의 전혀 다른 스타일은 ‘무한도전’에서 빛을 발한다. 순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할말은 또박또박 다하는 아이유의 작품에 대한 ‘순수한 고집’이 박명수의 ‘엉뚱한 유쾌함’을 만나면서 기존과는 다른 또다른 제3의 매력을 탄생시켰다. 신선한 도전이 늘 있는 ‘무한도전’. 그래서 자꾸 끌린다.



컨테이너 박스의 표면이 섹시한 작품으로 제3의 관점을 선물하다!


오늘 다녀온 전시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조합과 접근으로 제 3의 매력을 발산시킨 작품이 있었다. 컨테이너 박스의 표면이 섹시한 작품의 소재로 활용가능하다는 사실. 참 신선하다.


창조의 결을 넘나드는 신미혜작가의 작품은 그래서 늘 새로운가보다.


108가지의 인간적 번뇌 중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회화적 사진을 통해  72가지의 번뇌를 보여준다.


참 오랜만에 공감각적 서정의 세계로 몰입되게 한 작품.


작품을 보면서 나는 10대부터 60대까지의 내 삶의 흐름을 파노라마처럼 보았다.


작가가 의도한 작품의 세계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내 느낌을 말해보았다.


진지하게 경청 후 내게 해준 말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관람객의 경험과 관점에 따라 충분히 다양하게 작품해석이 다를 수 있고, 그 가능성과 자유를 열어두고 싶다는....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마음껏 작품을 탐닉하면서 나름대로 작품을 재해석하는 즐거움에 빠졌다.


한번만으로는 아쉬워 다른 전시를 본 후, 다시 ‘108번뇌’를 보니 처음과는 또 다른 인사이트가 생긴다.


볼 때마다 새로운 관점과 해석이 가능해지는 섹시한 작품. 자주 올 것 같은 느낌이다.



새로운 프리즘을 선사하는 관조와 철학이 담긴 작품세계


색면 추상의 느낌이 가미된 신미혜작가의 작품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그리고 경험에 따라 새로운 프리즘을 선사한다.


삶의 밝고 아름다운 부분 못지않게 중요한 어두운 부분, 상처 난 부분들을 작가의 관점에서 개성적으로 구현한 작품이기에 더욱 마음을 움직인다.


작품을 바라보며 붉은색부터 푸른색 그리고 그레이 등 색을 통해 의미를 전하고자 한 작가의 관조와 철학이 느껴진다.


색에 대한 재해석과 회화적 느낌이 나는 작품은 컨테이너 박스라는 통일성을 만나면서 작가의 새로운 영감을 고스란히 전해주기도 한다.


특히, 예수와 열 두 제자의 이야기인 ‘최후의 만찬’을 상징화 시킨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데 상상력을 쾌감 있게 자극한다.


익숙한 것에 머물기보다는 새로운 창조의 물결에 용기 있게 발을 첨벙 담구고 신선한 관점에서 셔터를 누르는 신미혜작가.


그래서 그녀의 작품세계는 ‘무한도전’처럼 늘 매력적인가 보다.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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