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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가 많아지면 해군이 강해진다?

노처녀가 많아지면 왜 영국 해군이 강해질까?

영국 해군에 입대한 애인을 변심하지 않고 기다리는 노처녀가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노처녀가 많으니깐 영국 해군이 제대후에 결혼에 걱정을 안해서 그런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애인이나 결혼 등 애정과 관련된 것에서 답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가 않다. 아주 다른 것에  답이 있다.

영국 생물학자 헉슬리는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의 영국 침입을 물리친 공로를

영국의 노처녀에게서 찾았다.

노처녀가 많아지면 외로움을 달래고자 고양이를 많이 키운다.

고양이가 많아지면 당연히 쥐가 줄어 들것이다.

쥐는 꿀벌의 애벌레를 먹어치운다.

쥐가 없어져서 꿀벌의 애벌레 생존율이 높아진다.

꿀벌이 많아지면서 들에 목초인 자운영 풀이 풍성해 진다.

소가 가장 좋아하는 자운영 풀이 많아지자 소가 잘 자란다.

소고기 생산이 늘어나자 군대에 소고기 보급을 늘린다.

좋은 소고기를 먹은 군인을 강도높게 훈련을 시켰다.

그래서 강한 나폴레옹 육근을 더 강한 영국 해군이 막아낸 것이다.

거꾸로 보면 서로간의 인과관계가 나타나 있다.

강한 해군은 강한 훈련에서, 강한 훈련은 질 좋은 소고기 보급,

소고기 보급은 자운영 풀, 자운영 풀은 꿀벌, 꿀벌은 쥐, 쥐는 고양이, 고양이는 노처녀..

그래서 노처녀가 많아지면 영국 해군이 강해진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그럼 다음 내용을 알아보자.

미국이 일본에 옥수수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  태국에서 아침식사를 먹자는 캠페인을 한다.

왜?

– 태국에서 아침에 달걀을 많이 먹는다.

– 달걀을 많이 낳기 위해서는 닭을 많이 키워야 한다.

– 닭의 먹이로 옥수수 소비가 늘어난다.

– 옥수수의 일본 수출량이 줄어든다.

– 일본에서 미국의 옥수수 수입량이 늘어난다.

 

실재 세계에서의 존재나 사건에는 반드시 그것을 발생시키는 근거가 있다.

문제나  사건이 발생하면 항상 그 인과관계를 생각해보자.

이것이 논리력이고 문제해결 능력이다.

(주) 엘앤아이컨설팅 부사장 역임, LG전선 경영기획실, 비전추진실 (16년)
현) 비즈센 대표 코치 010-2975-2577, http://blog.naver.com/hc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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