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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흔드는 세포라, 배용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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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커플 배용준과 박수진의 설레는 매력은?

최고 한류 스타답게 ‘욘사마’ 배용준이 걸그룹 출신 연기자 박수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솔직히 놀랬다.

왜냐하면 한번도 떠올려본 적이 없는 의외의 커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둘이 참 잘 어울린다는 사실이다.

배용준은 인스타그램에서 신부에 무릎을 꿇은 사진을 공개하며 ‘떨리고 가슴이 뛴다’라고 밝혔다.

배용준을 사로잡은 박수진의 매력은 무엇일까? 또 그녀의 여심을 사로잡은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여심을 흔든 화장품 유통체인 세포라의 매력

사람이든 무엇이든 감성을 사로잡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나의 감성을 사로잡은 것이 있다면 바로 ‘세포라(Sephora)’ 다.

1997년 인수해서 루이비통모넷헤네시(LVMH)그룹이 운영하는 화장품 유통 체인 세포라는 1969년 프랑스의 작은 향수 가게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카테고리별 진열,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해볼 수 있는 고객중심의 넉넉한 테스트존과 셀프 서비스로 대표되는 혁신적인 운영방식이 각광받으며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곳곳에 1,9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10위권 내 화장품시장을 가진 국가 중 세포라가 매장진출을 하지 않은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일본은 현재 세포라가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1999년 이미 매장을 개설했던 국가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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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여성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차별화 전략

그렇다면 세포라 측이 한국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싼 임대료도 걸림돌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국내 고객들의 까다롭고 독특한 구매특성을 한국토종브랜드보다 차별화만족을 시켜줄지에 대한 확신이 안 들기 때문이다.

한국 직접 진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국내 여성고객들이 세포라에 갖는 관심은 지대하다.

국내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고객편의중심 서비스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눈치보지 않고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얼굴과 손에 발라보고 몸에 향수도 뿌려보며 놀이터에 온듯한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세포라의 가장 큰 장점이다.

토종브랜드의 고객경험관리 VS 욘사마의 전략적인 매력

이같은 까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성들에게 세포라는 필수 방문코스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세포라가 한국 직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는 온라인 직구 열풍이 심상치 않다.

이런 세포라의 발빠른 고객중심 차별화 서비스변화에 우리 토종브랜드의 고객경험관리 및 서비스전략도 조금 더 반짝거려야 할 때다.

‘겨울연가’로 국내외 수많은 여성들의 감성을 사로잡은 욘사마의 차별화되고 전략적인 부드러운 매력처럼…

최종

국내 1호 매력學者 박영실을 소개하자면 좀 복잡하다.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그리고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로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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