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너를 사랑한 시간 VS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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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극중 캐릭터가 현실공감을 얻어 요즘 화제인가보다.

그러고보니 ‘너희들(멘티들)을 사랑한 시간을 계산해보니 꽤 길다.

2002년부터 시작한 멘토링. 벌써 13년째.

현재 17기. 기수마다 평균 5명. 이미 80여명이 넘는 멘티들.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그녀들.

자신의 노하우와 재능을 후배멘티들에게 환원하는 선사이클링.

그래서 멘토링은 기분좋은 OK.

ONE WAY가 아닌 TOW WAY.

27일(토)에도 주고 받은 소통 그리고 기분 UP.

그래서 더욱 유쾌했던 토요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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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mentor)란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지식과 통찰과 전망 또는 지혜를 제공하거나 특정 분야의 선지자로서 조언하고 격려하는 사람”을 뜻한다.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격려하고 도와주는 것이기에 10년 넘게 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인생선배로서 사회선배로서 실패를 통해 배웠던 교훈들을 나눠주는 일은 그래서 자신에게도 도움을 많이 준다.

그래서 멘토링이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멘티(mentee, 멘토링을 받는 사람)에게 지도와 조언을 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멘토 스스로의 생각의 힘을 키워준다. 멘티에게 조언을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지나온 발자취를 다시한번 되돌아보아야 하니까.

 선배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 후배와 진지한 관계를 맺으며 역할 모델이 되고 개인적이며 심리사회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뜻하는데 이또한 그리 대단하게 그리 부담스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랬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없었을 터. 언니처럼 누나처럼 든든하게 응원해준다는 각오가 밑바탕이 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멘토링은 위계적 관계였으나 현대의 멘토링은 상호주의적이고 평등하고 협조적인 학습 동맹이다. 그래서 멘토와 멘티 상호간에 서로 배움이 가능하고 그만큼 넓은 통유리처럼 오픈되어 있다.

‘멘토’라는 말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다.

고대 그리스의 이타카 왕국의 왕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나가면서, 친구에게 자신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보살펴 달라고 맡겼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Mentor)였다. 멘토는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올 때까지 텔레마코스의 친구, 선생님,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았고 텔레마코스가 성장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커다란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했다.

10년 후 전쟁에서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훌륭하게 성장한 아들을 보고 “역시 멘토(Mentor)다워!” 라며 크게 칭찬했다. 그 후로 멘토라는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 제도는 기업체에서도 신입 사원들이 업무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유도하고 성장 잠재력을 개발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멘토링의 기본은 인재 육성에 있다 하겠다.

결국,

선배멘티의 재능기부 또한 멘토링의 뜻을 제대로 이어가는 아름다운 전형임을 알기에

뿌듯하다.  너희들(멘티들)을 사랑하는 시간은 더욱 길어지고 싶고, 길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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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매력學者 박영실을 소개하자면 좀 복잡하다.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그리고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로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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