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진정한 ‘국민행복’ 시대는 일하고 싶은 장애인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 장애인 고용 기업이 성공하는 사회다.

어제는 고용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정책사업을 하고 있는

전국의 해당기관 직원 대상으로

고객만족 고객감동 서비스교육의 일환으로

'행복한 감성서비스교육'을 진행했다.

 



열린 마음이 모인 유쾌한 분위기

기분이 상쾌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적 주체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곳이라서 그런가보다.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 취업지원, 일자리 창출, 고용환경개선 지원 등 주요사업을 미래지향적으로 고객의 특성에 맞춰 지원하겠다는

그들의 의지가 믿음직스럽고 고맙다.

우리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또다른 콤플렉스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똘똘한 학생이 꿈을 펼치는 중

지금 하고 있는 대학교 강의에서

늘 앞자리에 앉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똘똘한 학생이 있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그 학생으로부터 얼마 전 메일을 받았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이번학기 교수님의 *******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 입니다.

매주 교수님과 즐겁게 수업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특히 지난 주 **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발표와 토론의 기회도 많이 주셔서 매주 유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면서도 더 안타깝고 죄송해요.

제가 얼마 전 지원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과정으로 장기적인 과정이 있는데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진행하는 이번 희망인턴십 과정이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중략

오늘 교수님을 못 뵈었으니 다음주에는 강의실에 빨리 가서 조금이라도 교수님 더 많이 뵐 수 있도록 할게요!!

이번 주말은 완연한 봄이라네요. 교수님의 목소리처럼 따뜻하고 화사한 주말 보내세요!!

 

이런 젊은 청년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점점 많아진다는 사실이

마음이 가벼워진다.



 

콤플렉스 없는 사람은 없다

“불공평한 이 세상 너무도 다른 운명, 신이여 이 불행은 나의 잘못인가요.
신은 어디 있나요. 높은 교회인가요.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 곁인가요?

가난한 목자들의 초라한 경배보다, 동방박사의 황금 주님도 사랑하나요.“

노트르담 사원의 종지기 꼽추인 콰지모도와 집시 소녀 에스메랄다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오는 대사다. 주인공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면서도 꼽추라는 열등감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 그녀가 억울하게 처형당한 뒤에야 그녀대신 복수를 하고 그녀의 품에서 죽는다.

콰지모도의 신체적 열등감이 우리의 마음에 공명을 일으킨다. 콰지모도처럼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부터 학력, 성격까지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욕먹어도 괜찮아 중에서-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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