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심플함이 우리에게 주는 것!

 

2015년도 1/3 이 저물어 간다. 시간이 화살같다고 하는 말이 참 실감이 난다.

시간이 여유가 없으면 마음까지 여유가 없어진다. 바쁘다 망忙 은 마음心을 잃는다, 망하다 亡라는 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시간이 없어서 바쁜 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바쁜 것이다.

모두가 바쁜 현대인들이다. 이렇게 바쁠수록 생활은 단순해지는 것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비결인 듯하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답답하고 가끔 재미없게 느껴질 때, 난 자연을 찾는다. 그저 따뜻한 햇살과 아름다운 자연,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을 가면 마음의 고요가 찾아온다. 그래서 그런지 난 집 베란다를 녹색 정원으로 만들었는데, 녹색 식물이 주는 편안함 때문에 예쁜 식물과 나무, 꽃들을 보면 늘 사게 된다. 내 손으로 자연을 만질 수 있고, 향기를 맡고, 키울 수 있다는 기쁨 때문에 사고 또 사다보니 마치 내 식구가 하나씩 하나씩 느는 느낌도 든다.

식물이 성장하고 변하는 과정을 보면서 자연의 세계는 경이롭고 아름답다는 생각과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또 집 주변 정리를 통해 마음도 정리를 해보는 것이다. 주변의 정돈으로 마음의 티클도 같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내 주변을 정리 정돈하는 것이다. 주변을 정리하면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요가나 명상을 하는 것이 머리를 비우는 데 도움이 되는 데, 그 중 좌선으로 시작해 좌선으로 끝을 맺는데, ‘선’의 어원이 인도의 ‘디야나’ 라는 말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조용히 생각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좌선은 먼저 자세를 정돈하고, 다음은 호흡을 정돈하고, 최종적으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다. 세 가지를 정돈하면서 좌선이 제대로 이루어 지는 데, 조신, 조식, 조심의 세 가지인 데, 꼬리뼈와 정수리가 일직선상에 놓이도록 바른 자세를 만드는 것이 조신이고, 숨을 쉬고 내뱉는 호흡을 평소보다 천천히 하도록 노력하는 데 1분에 3~4회 정도로 하고, 이 호흡에 능숙해지면 자연히 마음도 정리가 되는 상태가 바로 조심의 상태인데, 머리도 마음도 재충전되는 것이다. 하루 5분 정도의 좌선,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청량제로 활용해보길 권한다.

스피치 불안을 겪고 있는 당신이라면 공공 스피치 실행 전에, 자신의 자세, 호흡,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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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이서영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등에서 MC로 차분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의 영어 MC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로 전공 과목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특강 초청으로 활발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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