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종류와 보도자료 작성법

입력 2008-03-02 20:11 수정 2008-03-02 20:14
보도자료 종류와 보도자료 작성법 
홍보를 하기 위한 필수적인 테크닉이 바로 보도자료 작성법이다. 대부분의 홍보인은 남과 다른 차별화된 보도자료 작성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보도자료는 기업 뉴스를 기사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수단이다. 보도자료란 사실(fact)을 근거로 매우 바쁜 기자들에게 특정 보도를 목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기사 작성을 유도하는 자료이기도 하다.

보도자료의 종류

보도자료는 크게 4가지. 기본이 되는 스트레이트(straight)형, 기획/해설기사(box)형, 피쳐(feature)형, 사진기사(photo)용으로 나눌 수 있다.

보도자료의 구성

1) 제목과 부제
2) 게재 희망 일자, 수신처 및 수신자
3) 기사 요청 내용
4) 자료 발송처 및 발송자, 문의 전화번호 및 담당자
5) 기사 자료에 대한 검증 자료 첨부
6) 회사 로고(logo), 사진 자료 첨부

보도자료 작성법

보도자료는 보통 ‘기사체’로 쓴다.
헤드라인(Headline), 부제(Sub Headline), 리드(Lead), 본문(Article), 첨부자료(Attachment) 순으로,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간결하고,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작성해야 한다.

1) 헤드라인(제목 & 부제)의 역할과 작성 요령
기사 게재의 승부는 헤드라인이 좌우하며 기사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이다. 전체 기사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기자의 구미에 맞는 어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10자 내외 정도의 길이로 짧게, 핵심을 찌르는 요약된 언어로 정리.
- 기자의 관심을 끌 단어, 어휘를 사용.
- 편집기자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생각으로 헤드라인이 그대로 기사 제목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인다(평소 신문의 헤드라인을 주의 깊게 살펴 편집기자가 제목 뽑는 방법을 벤치마킹 한다).
- 과거, 미래형을 배제하고 현재형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사 본문 내용을 한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작성한다.

2) 리드(요약) 작성 요령
리드란 기사의 첫 문장을 뜻하며 기사 개요를 요약해 전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본문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확히 표현해야 하며, 기자가 기사를 끝까지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길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어휘를 사용한다. 리드는 부제와 다르며 본문을 요약하는 본문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지나친 홍보성 어휘는 피해야 한다.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반드시 시점을 표기해야 한다.
- 나타내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집약.
- 기자를 본문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
- 짧고 명확하게 구어체로 작성.
- 부정적 내용과 확실치 않는 리드는 피할 것.
- 본문의 내용과 명확하게 연결되도록 작성.

3) 본문(중요한 부가적 사실)의 역할 및 작성 요령
리드에 이어져 전체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므로 구체적인 사실을 흐름에 따라 단락별로 제시해야 한다. ‘1문장 1주제’를 원칙으로 문장의 앞뒤가 논리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문장은 시각적으로 일기 쉽게 3~4문장의 단문 형태로 짧게 하며 1문장은 40~50자가 적당하다. 기사 말미에 관련 멘트를 첨가하면 기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사실(fact) 중심으로 정확하게 쓰되 객관적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작성.
- 한 문장에 한 가지 사실만 쓰되, 사안의 의미나 특징을 강조.
- 연결어와 수식어는 가능한 피할 것.
- 능동형 동사 사용으로 적극적인 글의 형태를 유지.
- 외래어 또는 전문 용어 사용을 피하고 보통 사람의 일상 용어를 사용.
- 개인적인 해석이나 느낌은 배제.
- 기사 내용을 정리한 도표나 통계표를 사용.
- 대화나 증언을 인용해 신뢰도를 높일 것.
- 제품 기사는 기술적 특징과 함께 소비자에게 돌아갈 이익을 강조해 작성.



마케팅홍보(MPR)전문가,마케팅홍보연구소장,영상홍보(VPR)대표, 홍보전문서너희가 홍보를 믿느냐 기획/편집
이코인, 리빙TV, 한진그룹 동양화재, LG상사 반도스포츠 홍보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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