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정글의 법칙

저 자 : 빅터 W 황, 그렉 호로 윗

 

“전 세계적인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실리콘밸리같은 몇몇 지역만이 지속 가능한 기반에서 독특한 창의력과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내는 혁신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며 그렇다면 혁신생태계의 본질은 무엇이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낼 수있는가? 이 책에서 우리는 혁신생태계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설명하기 우해 급진적 이론인 ‘모든 것의 이론’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러한 시스템 모델을 열대우림이라고 부른다.”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번역자가 친구이기 때문이다. 지금 실리콘밸리무역관장이 권중헌이 번역을 했다고 알려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 데 마침 내가 생각하고 있던 신발투자자를 유치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중 많은 부분을 풀어주었다. 그건 신발의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많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꽤나 많은 잠재 투자자를 만났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그때는 나도 신발이 몇가지 단점이 있었고, 나 자신의 욕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런 부분중 많은 점이 고쳐졌고, 이제는 시장의 검증도 어느 정도는 거쳤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이 생겼다. 그래서 이제는 다양해진 모델과 기능, 좀 더 나아지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뢰를 얻기란 매우 어렵다. 평생에 걸친 매우 열정적인 직업이나 전문적 지식을 쏟아 부어야 하거나 수십억 달러가 덜린 일이라면 신뢰는 더더욱 어려워진다.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가지며 가치를 다르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완벽한 경제적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 언제나 합리적 행동을 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자부심, 자존감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감정이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인간의 관심사와 동떨어진 결정을 내리게 하기도 한다. 기본적인 물물교환방식의 거래는 현실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당사자 각각이 인식하는 가치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오히려 전형적으로 거래는 이렇게 썩 고무적이지 못한 형태를 가진다.” 난 전에는 이 차이의 중요성을 알아채리지 못했다. 단지 내가 가지고 있는 사업의 가치를 딴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는 섭섭함이었고, 언젠가는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세상을 아는 데는 역시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모양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벤처투자가 뿐만 아니라 투자를 받고자 하는 사업가에게도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있다.

 













89-95년 대한무역진흥공사 근무,
95년부터 드미트리상사 운영.
Feelmax 라는 브랜드로 발가락양말을 핀란드등에 수출하고, 맨발 운동용 신발을 수입.
무역실무 및 해외 영업 강의
지은책 : 무역 &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국제무역사 2급 단기 완성, 결국 사장이 문제다 등 다수
drimtr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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