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사람들의 독서목적은 비슷하다

책 제목 :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저 자 : 안계환

 

어떻게하다보니 책에 관한 책을 세 번째 내게 되었다. 이번 책은 경영에 관한 책을 읽고 실제로 나는 그 책의 내용을 어떻게 적용시켜왔는 지를 정리한 내용이다. 이미 원고야 다 작성이 되었지만, 서문과 결문은 항상 마지막에 출판사에서 편집이 다 끝난 다음에 쓴다. 그 서문과 결문을 위하여 다른 사람이 쓴 책에 관한 책을 보기로 하였다.

 

안계환은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에 흐르는 공통점 5가지 법칙을 정리하게 되었다.

1) 독서의 목적을 세워라 : 독서를 통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면 책을 읽을 필요성을 깨닫게 되고 열정을 깨울 수있다.

2) 책을 통해 능력을 키워라 : 책은 중요한 학습도구이다. 현재 수준보다 더 나은 나를 생각하고 성장할 수있도록 책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능력을 향상시킬 수있다.

3)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 어떤 상황에 있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한계를 넓힘으로써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만들언 낼 수있다.

4) 끊임없이 노력하라 : 노력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 책읽기를 통한 학습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때로는 지루하고 재미없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콤하다.

5) 최고를 지향하라 : 목표를 높이 세울수록 달성되는 결과물이 달라진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고 낮은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고차원의 목표를 세움으로써 달성 가능한 결과물을 얻을 수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난 왜 책을 읽으면 ‘왜 난 책을 읽지?’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리고 전에 한번 독서에 관한 강의를 갔다가 누가 나에게 물었다. ‘자기는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읽지 못한다. 책을 읽기 위한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나?’라고. 그 때 대답했던 것이 ‘절실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라고 한 적이 있다. 그러고 보니 그렇다. 내가 책을 읽는 것은 절실함때문인 게 맞다. 물질적 풍부함에 대한 절실함, 행복한 삶에 대한 절실함. 이 부분을 좀 더 정리해서 책의 서문에 써야 겠다.

 

책을 읽는 습관에서는 21가지 방법을 적어놓았다.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서점에 자주 가는 것이다. 거기서 놀다보면 사고 싶은 책이 언제나 눈에 띤다. 이 책에서 독후감을 쓰라고하는 데, 쉽지는 않지만 습관화되면 정말 좋은 방법이다. 한 분야의 책을 30권이상 읽어라, 1년에 100권이상 읽어라는 등의 독서량의 숫자적 목표를 정하는 것이 조금 부담이 가기는 하지만 좋은 방법인 것은 맞다. 그래서 뭐든지 목표가 있으면 성취에 대한 의욕이 생기니까.

 

사람마다 책을 읽는 이유는 다르기도 하지만 아주 다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더 나은 삶!

89-95년 대한무역진흥공사 근무, 95년부터 드미트리상사 운영.
Feelmax 라는 브랜드로 발가락양말을 핀란드등에 수출하고, 맨발 운동용 신발을 수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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