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인재를 놓치는 삼류회사들의 공통점

입력 2015-02-06 10:08 수정 2015-02-09 10:00



 

 

예술작품처럼 감성을 흔드는 작품, 디저트!

발렌타인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발렌타인 하면 초콜렛이나 케익 등 디저트종류가 떠오른다.

물론, 나는 이런 기념일도 잘 챙기지 않을뿐더러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케익만큼은 예외다.

특히 예전에 일본에 살던 친구가 선물해줬던 육각형 모양의 케익 세라비와 남프랑스의 작은 언덕인 몽상클레르 언덕을 형상화한 몽상클레르는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사실 맛도 맛이지만 그 아름다운 모양에 입과 눈이 모두 사로잡혔었다.

먹는 케익이 아닌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이번 주에 이 맛있고 멋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매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필자가 참으로 신뢰하는 B호텔에서 국내최초로 이 브랜드를 런칭했기 때문에

그 곳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향상을 위해 직원대상 현장클리닉을 진행하게 되었다.

 

하드웨어, 휴먼웨어 그리고 서포트 웨어!

참 기분좋은 행복한 만남이었다.

왜냐하면, B호텔의 차별화 서비스를  원래 좋아하는 터이기도 했지만, B호텔 내 M매장 또한 3박자가 잘 갖추어진 곳이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으려면 하드웨어와 휴먼웨어 그리고 서포트웨어가 잘 맞물려 있어야 한다.

이곳에서 하드웨어는 입과 눈을 사로잡는 작품같은 디저트들을 포함한 세련된 시설 등이다.

휴먼웨어는 바로 고객에게 감성서비스를 전달하는 직원들이다.

마지막으로 서포트웨어는 휴먼웨어가 꾸준하게 유지되고 윤기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투자하고자 하는 경영층의 지원부분이다. 이 부분은 특히 중요하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직원에게 투자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투자받지 못한다!

지금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교육이라 해서 투자를 망설이는 기업과 경영자가 있다면,

조금 후에 문을 닫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가랑비에 옷 젖어보고 콩나물시루에 물을 줘본 경영자라면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못할 것이다. 3단계 후에 일어 날 신비한 파워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하지만..중요한 것은 교육이 교육으로 만 끝나면 안된다는 사실이다.

교육 후 변화를 꾸준하게 현장에서 관리하고 클리닉하고 피드백해야 한다

외부 교육이나 장기 연수를 받은 직원은 교육을 받고 난 후 무엇이 변했는지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지, 계획서를 받고 피드백하고 체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

회사에서 개인에게 선투자를 했기 때문에 반드시 반대 급부가 추구되어야 할 것이다.

 

삼류회사는 교육을 두려워한다!

삼류회사는 회사돈을 우수인력양성에 투자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이류회사는 우수인력양성을 위해 투자하면 된 거 아니냐고 하지만,,

일류회사는 우수인력양성을 위해 한 투자가 회사경영의 노하우에 연결될 수 있도록 체인시스템 관리를 꾸준하게 한다.

점점 회사는 우수인력을 위해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하려고 한다.

회사에서 이런 노력을 하는 만큼 직원 입장에서도 분명히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멋진 회사에 다닐 만큼 나또한 멋진 우수인력의 모습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가 스스로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거울앞에 한번 서보자! 나는 과연 우수인력인가?

우수 인력 한 사람이 우리 회사의 사활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은 직원이 좋은 회사를 만들고, 좋은 회사가 좋은 직원을 만든다!

우수 인력은 아웃풋(out put)을 낼 수 있는 사람이다.

A급 회사, 일류 회사는 A급 사원, 일류 사원에 의해 만들어진다.

자신은 과연 우수인력이면서 좋은 직장을 원하는가?

아니면 우수인력도 아니면서 좋은 직장만을 원하는가?

많은 직원들은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고, 많은 회사는 좋은 직원을 원한다.

하지만, 결국은 좋은 직원이 좋은 회사를 만들고, 좋은 회사가 좋은 직원을 만드는 법이다.

“달콤한 것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감동과 즐거움”이라는 철학을 셰프는 디저트로 얘기한다면,

“고객님께 기대 이상의 경험”이라는 철학을 조직은 결국 직원들을 통해 서비스로 표현해야 하니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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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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