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http://jim06222.blog.me/110104708290
 

아이들 무상급식에 대한 주장은 가난한 아이들이 밥을 먹을 때 기죽지 말게 하자는 것이다.
그 논리의 근저에는 부모가 가난하지 않은 척하면 아이들도 가난한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아이들의 집회.결사의 자유를 말하는 데, 그 논리의 근저에는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어른만큼 할 수있다는 전제하이다.
정말 그럴까?

 

무상급식은 아이들의 생각을 조작할 수있다는 것이고, 학생인권조례는 아이들이 어른처럼 권리와 의무를 이해할 수있다는 전제이다.
정말 그럴까?

차라리 아이들이 가난하다는 것을 알고, 가난은 극복할 수있다는 전제하에서 그들의 급식에 고기 한점이라도 더 놓는 게 낫지 않을까?

왜 하필이면 이 질문의 대상이 가난하지 않은 강남좌파일까? : 그들은 그 까짓게 몇 푼들어간다고 말하니까.
89-95년 대한무역진흥공사 근무,
95년부터 드미트리상사 운영.
Feelmax 라는 브랜드로 발가락양말을 핀란드등에 수출하고, 맨발 운동용 신발을 수입.
무역실무 및 해외 영업 강의
지은책 : 무역 &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국제무역사 2급 단기 완성, 결국 사장이 문제다 등 다수
drimtr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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