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아 날 살려라'가 방송되고 ......

입력 2010-10-05 15:50 수정 2010-10-06 10:29
자기 능력이 맞게 꾸준한 홍보활동이 필요하다.


2-3달전에 SBS의 작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맨발걷기에 대한 방송을 하여야 겠는 데, 인터넷으로 찾다보니 필맥스 신발이 방송의 내용과 부합할 것같은 데, 혹시 자료가 있으면 보내주었으면 한다는 내용이었다.

자료야 그간 매주 각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만 해도 1년치 약 50주 분이 있고, 그간 블로그에 '필맥스이야기'라는 주제와 '홍사장의 책읽기', 산행후기등을 써와서 얼마든지 있었다.

우선 간략하게 필맥스의 홍보자료를 보냈더니, 추가적인 자료가 없냐고 재차 문의가 왔다.
그래서 여러 번에 걸쳐서  맨발, 맨발걷기와 건강, 신발이 인체에 주는 각종 질병, 맨발이 신을 신고 걷는 것보다 훨씬 안정하고 건강에 좋다는 하바드대학 교수의 연구자료, 이에 대한 네이처지의 게재내용, 뉴욕타임즈에 났던 기사 등을 보냈다.

그 이후로도 그 작가에게는 보도자료를 꾸준히 보냈고, 맨발달리기에 대한 베스트 셀러인 본투런(BORN TO RUN)의 저자인 크리스토퍼 맥두걸도 연락을 줄 수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10.3) SBS스페셜 '걸음아 날 살려라'라는 방송이 전파를 탔다.
물론 그 방송에는 필맥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그 것은 방송의 공익적인 성격상 당연하였다. 하지만 그 내용의 상당부분은 내가 보내준 자료를 가공하였음을 알 수있었다.

방송이 끝난 지 이틀째, 실시간으로 매출결과를 알 수있는 온라인매출이 4-5배이상 늘었고, 대리점 개설에 대한 문의와,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의 성과가 얼마나 이어질 지는 모르지만, 요즘 북한산 둘레길이 열리고 한달만에 60만명 이상이 걸었다는 한국경제의 보도처럼 걷기열풍이 이어지는 한 필맥스신발도 보다 더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전혀 우연이 아니다. 우선 블로그, 카페등을 통하여 꾸준히 필맥스에 대한 스토리화를 하고, 블로거들과 소통하려는 노력, 그리고 될수록이면 많은 상황들을 그저 경험으로 넘기지 않고, 글로 정리하여 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맨발걷기'라는 개념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건강의 문제였다. 그런 흔치 않았던 이슈를 인터넷에 홍보를 하고, 가급적 검색이 잘 되도록 글을 썼다.

'홍보과'나 '광고'와 같은 별도의 홍보를 위한 조직이나 힘이 없는 소기업사장들에게 대중을 상대로 '내가 여기 있어요!'하고 외칠 수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있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도 수많은 정보들이 떠돌고 있다. 한두번의 포스팅으로는 어렵다. 검색의 두 가지 핵심은 '지속적인 포스팅과 적적한 핵심단어의 배열'이다. 그 것이 내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터넷에서 떠들어 댈 수있는 수단이고, 남들이 가장 쉽게 알아줄 있다. 특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점은 각 네이버나 구글같은 검색프로그램의 '로봇'들은 하루에도 수억개의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정보를 찾아낸다. 따라서 한번 포스팅하고 그만두면, 그 검색된 사이트는 처음에는 최신에 올라가있지만, 하루만 지나도 백번째 페이지에서나 찾을 수있게 된다. 결국 꾸준히해주는 게 검색로봇들에게 주는 가장 구미가 당기는 유인책인 셈이다.

그러한 많은 노력중의 하나를 이제 맛보았다.
그리고 그 달콤함을 그간 나의 제품을 알아주었던 분들, 나로 인하여 걱정을 했던 분들과 나누고자 또 블로그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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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필맥스 신발의 홍재화입니다.

지난 일요일(10.3) SBS에서 맨발걷기에 대한 방송을 하였습니다.

이 방송은 2-3달전부터 준비를 하여왔던 것으로 저희 필맥스에서도 관련자료를 보냈습니다.

 

방송이 끝난 이후 필맥스 신발의 온라인 매상은 4-5배 정도 늘었습니다.

 

평소에 필맥스에 관심을 가져 주셨던 여러 분들도 혹시 이 방송을 보셨으면 하여 보내드립니다.

51분이라는 긴 내용이라 중요 내용만 편집한 후 블로그와 카페에 올려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도모코자 하였으나,

지적재산권 문제로 네이버에서 삭제당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sbs로 바로 가셔서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보실 수있습니다.

참고로 방송의 내용을 방송사에서 요약한 내용도 첨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홍 재화

010-6744-3858

 

[ SBS 방송 보러가기 ]

 



▶ 걸음을 보면 질병이 보인다!

올해 서른 두 살의 이가연씨는 원인 모를 허리 통증 때문에 안 받아본 치료가 없다. 집안일을 도맡아 해주는 남편에게도 미안하지만 한창 엄마의 품이 필요한 세 살 된 딸 지민이를 안아주지 못 하는 게 가장 속이 상한다는 이가연씨. 그녀의 통증에는 정말 원인이 없던 것일까?

신발 바깥 쪽 뒤축이 유난히 빨리 닳아서 신발을 자주 구입한다는 개그맨 김경진씨. 만성적인 어깨와 목통증은 알고 보니 심한 팔자걸음 때문이었다. 6주 동안 걸음걸이 교정을 시도한 이가연씨와 김경진씨. 걸음걸이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던 두 사람의 건강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 인간에게 가장 좋은 신발은 맨발, 신발을 벗어던진 사람들

대전 선병원의 선두훈 이사장은 일주일에 2~3일은 꼭 맨발로 황토 길을 걷는 맨발 걷기 마니아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선 이사장은 맨발로 걸으면 발가락과 발바닥에 있는 근육들이 고루 움직이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걸을 때보다 약 30% 정도 운동량이 증가한다고 말한다.

집 안에서조차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미국에 또 다른 맨발 마니아가 있다. 미국 린치버그의 리버티 대학에 재직 중인 생물학 교수, 대니얼 하웰이 그 주인공! 레스토랑에 갈 때도, 교회에 갈 때도, 강의를 할 때도 맨발로 생활하는 하웰. 그가 맨발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맨발로 걸었을 때 인간에게 이로운 점은 무엇일까?



▶ 천재를 키우는 보육원, 일본 토리야마 보육원의 비밀

일본 가고시마 현 시골 마을에 있는 토리야마 보육원은 지난해 5월 일본에서 방송 된 후 현지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모든 아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2000여권의 책을 읽고, 주판을 사용하여 분수 문제를 푼다. 악보 없이 음악을 듣고 3일 안에 똑같이 연주 할 수 있는 절대 음감을 익히는가 하면, 제 키보다 훨씬 높은 뜀틀을 가뿐하게 뛰어넘는다! 그 나이 또래 다른 아이들에게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는 토리야마 보육원 아이들은 실내에서는 물론 운동장에서도 맨발로 생활하고 있었다. 그들의 학습력과 맨발로 생활하는 것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미국 장수촌 프로젝트, 걷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라!

2008년 세계 최장수 노인들의 건강 습관을 기술한 책 ‘블루 존(‘The Blue Zones)’을 펴낸 댄 뷰트너가 구상한 생명력 프로젝트! 다이어트나 운동 없이도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습관 바꾸기 프로젝트가 주목 받고 있다. 6개월 만에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체중이 평균 1.2kg 줄었고 평균 수명이 2.1년 늘었다. 더 인상적인 점은 시청 직원과 학교 근로자의 건강보험 청구건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는 사실이다. 과연 생명력 프로젝트란 무엇이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건강관리의 실패는 개인의 의지 부족 탓만이 아니라 사회 환경의 문제 일 수 있다.


89-95년 대한무역진흥공사 근무,
95년부터 드미트리상사 운영.
Feelmax 라는 브랜드로 발가락양말을 핀란드등에 수출하고, 맨발 운동용 신발을 수입.
무역실무 및 해외 영업 강의
지은책 : 무역 &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국제무역사 2급 단기 완성, 결국 사장이 문제다 등 다수
drimtr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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