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처럼 예쁘지만 매력없는 고아라

입력 2014-01-31 00:31 수정 2014-01-31 00:31








NO. 51



2013.01.30



 





인형처럼 예쁘지만 매력 없는 여배우 고아라

 

 












 





 

인형처럼 예쁘지만 매력 없는 여배우 고아라

 

얼마전 배우 고아라의 이미지 컨설팅 의뢰를 받고 그녀의 매력을 분석해 보았다. 사실 이런 의뢰를 받기 전까지는 막연히 그녀를 ‘인형처럼 예쁘지만 특별한 매력은 없는 여배우’라고 생각한 것이 전부였는데,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보니 의외로 양파 같은 매력이 숨어 있었다. 그저 여신 같은 이미지 하나로 날로 먹으려는 그런 배우가 아닌 무지개처럼 다양한 무한매력이 숨어 있는 그녀가 보였다.

 

짙은 일자형 눈썹의 차도녀 VS 부드러운 코의 털털녀

 

사계절 컬러진단에 의하면 배우 고아라는 피부색의 under tone이 blue base인 cool tone으로, 차갑지만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로 시원한 느낌, 차가운 인상을 주는 여름사람이다. 그녀의 일자형 짙은 눈썹이 차도녀의 느낌을 배가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지만, 사슴처럼 커다란 부드러운 갈색 눈동자와 부드러운 코와 도톰한 입술이 피부 톤에서 오는 차가움을 희석시켜주는 이완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녀의 데뷔작인 ‘반올림’에서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옥림 역할부터 ‘응답하라 1994’의 털털하고 오지랖 넓은 성나정의 역할까지 멋지게 소화할 수 있었다. 몰입하게 하는 연기력과 함께 이런 양면성의 이미지가 시청자로부터 뜨거운 응답을 받게 하는 그녀만의 특징이자 매력의 원동력인 셈이다.

 

성격 패턴에 따른 사계절 구분에 따라 그녀는 봄과 여름

 

히포크라테스는 사람들의 성격 패턴을 쾌활한 봄, 냉담한 여름, 성급한 가을, 우울한 겨울로 나누어 계절별 색상을 성격 분석에 활용하기도 했는데, ‘반올림’에서는 냉담한 여름의 성격이미지였다면, ‘응사’에서는 쾌활한 봄성격의 이미지였다.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메라비안법칙에 의하면 시각적인 이미지가 55%, 청각적인 이미지가 38%, 말의 내용이 불과 7%로 이미지에 영향을 준다. 그녀의 경우 시각적인 이미지는 캐릭터에 따라 긴 생머리부터 단발 웨이브컷트 및 메이크업과 의상, 제스처 등을 통해 변화를 시도했고, 청각적인 이미지는 억양이나 사투리 그리고 속도로 역할 몰입 도를 높인 것으로 보아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그녀의 가장 큰 강점으로 분석된다.

 

그녀의 매력을 춤추게 하려면 그녀만의 칼라를 찾아라

 

배우 고아라의 시각적인 이미지는 새침하고 도도해 보이는 반면, 청각적인 이미지는 소탈한 반전매력을 주기 때문에 양존하는 두 가지의 매력을 함께 돋보이게 하는 이미지전략이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응답하라1994' 이후 기존 여성스런 이미지에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친근한 매력을 무기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과 이미지 제고 성과를 이룬 것을 기억하되, 시상식이나 팬 미팅처럼 배우 ‘고아라’로 무대에 설 때는 비비드칼라의 드레스나 메이크업은 피하고, cool tone 스타일의 사람에게 어울리는 파스텔 톤 연한 하늘색이나 연한 라일락 컬러 등을 정확하게 찾아서 스타일링하면 그녀의 아직 숨어 있는 매력을 춤추게 할 수 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스타해부학: 고아라편 NEWS 바로보기 됩니다.

-스타 해부학 NEWS 바로가기 링크 클릭-







박영실facebook

박영실서비스파워아카데미 Homepage


박영실 Blog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459명 37%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779명 6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