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남자의 세가지 성공습관

입력 2013-03-19 16:51 수정 2013-03-19 16:58








NO. 05



2013.03.19









섹시한 남자의 세 가지 성공습관






















*사진은 필자가 존경하는 분께 얼마 전에 받은 유리병편지의 일부분입니다.*

섹시한 남자하면 떠오르는 것? 쵸콜렛복근(six pack)? 브래드피트? 글쎄다.

필자가 생각하는 섹시한 남자란 세 가지 습관이 있는 남자다.

첫 번째가 타인에 대한 배려습관이고

두 번째는 사소한 것에도 만족을 느낄 줄 아는 행복습관이며

세 번째는 바로 일에 대한 열정습관이 몸에 밴 남자.

그 세 가지를 모두 갖춘 남자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은데

필자는 운 좋게도 지금까지 몇 명을 만났다.

그 중 한 명은 끊임없는 배움의 열정으로

젊은이보다 젊은 영혼을 갖고 있는 1936년생의 S부회장이다.



사람의 마음을 당기는 섹시한 남자의 첫 번째 매력: 배려습관



그의 진실 된 배려 심을 느끼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예전에 그의 초청으로 하게 된 강의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와 보니, 강의하는 필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과 함께 감사의 편지가 정겹게 놓여 있었다.



박영실원장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지난번에 저희 회사에 오셔서 유익한 강의를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 원장님이 강의하실 때 찍은 사진을 동봉합니다.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망원렌즈로 찍은 사진이라 잘 나오지는 못했습니다만
기념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부회장 000 드림



구수한 정의 향기가 느껴지는 현상된 10 여장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내가 강의를 할 때 가운데 맨 앞자리에서 경청하면서 사진을 찍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어떤 사진을 골라서 보낼까 이리저리 고민했을 아기자기한 정겨운 생각이 연기처럼 피어올랐다.

뿐만 아니라 한번 인연을 소중하게 갈고 닦는 노력과 배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2008년 12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두세 번 씩 주옥같은 글이나 그림. 음악들을 지인들과 끊임없이 공유하는 것을 보며 새삼 느꼈다. 배려를 나누어주고, 퍼주면서 삶의 성공파이를 더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섹시한 남자들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임을.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섹시한 남자의 두 번째 매력: 행복습관Ⅰ



‘나이가 들기 때문에 놀이를 멈추는 게 아니라, 놀이를 멈추기 때문에 나이가 드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이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재미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결국, 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가 말한 것처럼, 행복은 우리가 찾아야할 대상이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이 중요한데 이것은 음식을 먹고 나면 다시 배가 고파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하루 세끼 뭘 먹으면 내 배가 행복할까? 고민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처럼, 하루 세 번 뭘 생각하면 내 마음이 행복할까? 고민하고 선택하자. 그리고 결정하자 행복하기로.

필자는 평생교육학자로서 행복과 배움과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학습과 행복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학회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핵심내용은 바로 배움을 통한 몰입활동 순간에 인간은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도 S부회장은 행복습관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섹시남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움을 포기한다. ‘배우면 뭐해 금방 까먹을 텐데 뭐!”라며. 하지만 기억하자. 우리 모두 살아있는 동안 하루 세끼 밥을 먹는다. “밥을 먹으면 뭐해 먹고 나면 또 배고플 텐데 뭐!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S부회장은 이 사실을 명심하고 실천하는 듯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라는 제목의 그의 저서만 봐도 그가 얼마나 젊은이의 영혼으로 도전하고 배우고 몰입하고 행복해지려 노력하는지를 알 수 있다.



책과 사람을 통해서 행복을 찾는 섹시한 남자의 두 번째 매력: 행복습관Ⅱ



‘한 시간이 주어지면 책을 읽고 한 달이 주어지면 친구를 사귀어라’라는 말. 마음에 와 닿는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게 되니까. 책은 짧은 시간 안에 과거와 현재, 시공을 뛰어넘어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최상의 도구다. 필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유명 작가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는 책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로 ‘멈춰 서서 돌아볼 기회를 준다.’는 점을 꼽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멈춰서 돌아보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는 뜻일 듯. 우리는 우리가 보고 읽는 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찰스 존스는 위에서 말한 ‘좋은 책과 사람 이 두 가지에서 영향 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라고 까지 했는데 지금보다 발전한 자신을 위한다면 꼭 친해져야 할 것이 바로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이라는 말에 적극동감! 이번 주말에는 좋은 친구와 서점에서 과소비 좀 해야겠다.



열정이라는 삶의 절대 양념을 갖고 있는 섹시한 남자의 세 번째 매력: 열정습관



누구든 열정에 불타는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은 30분 동안, 또 어떤 사람은 30일 동안, 열정에 불탄다. 그러나 인생에 성공하는 사람은 30년 동안 열정을 가진다고 작가 에카르트는 말한다.

열정은 행복한 삶에서 아주 중요한 것으로 승자와 다른 사람을 차별화시키는, 모든 승자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특성인 듯싶다. S부회장이 보내준 메일을 통해 김연아 선수의 열정에 가슴 벅찼고, 그 열정을 공유하고자 하는 S부회장의 열정에 가슴 뜨거웠다.

모든 사람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어느 순간은 열정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열정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큰 의미를 가질 수 없다는 것. 적어도 1만 시간은 지속할 수 있는 열정 엔진을 장착해야만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하니, 오늘은 열정에 불을 한번 세게 붙여 봐야겠다.

배려와 행복 그리고 열정습관을 두루 두루 갖춘 섹시한 남자들이 가득한 코리아를 생각하니 가슴이 벌써부터 설렌다.



<박영실의 색시한 나눔배려Do學>에서는 나눔과 배려의 힘을 믿는 독자님들의 귀한 경험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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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배려Do 學者 박영실 올림-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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