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진정한 승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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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나라의 재상 맹상군은 많은 식객을 두고 있었고 식객 중 한 사람이 맹상군을 모함해 맹상군은 재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 많은 식객들이 하나둘씩 그의 곁을 떠났고 맹상군은 그들의 배신에 화가 나 이렇게 말했다.

“ 내 일찍이 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마련해주며 은혜를 베풀었건만 이제 와서 나를 배신했다이거지! 다신 그들을 보지 않을 것이고 어디 두고보자”

이 때 풍환이란 사람이 그를 달래며 이렇게 말했다. “저잣거리를 보십시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물건이 있을 때 모여들고, 없으면 떠나 버립니다. 그들에게 은혜라고 생각하지 말고 베푸십시오. 그런다면 그들은 떠나지 않을 것이다.사랑을 베풀면서 대가를 바란다면 그 사랑이 미움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다.

사실이다.

 

누군가 호의를 베풀 땐 사람들은 돌려받을 것을 생각하지만 먼저 베풀고 잊어버리면 더 큰 것을 얻게 마련이다.

그런데 소인의 한계는 1을 주면 1을 돌려받지 못한 것에 분노를 느끼고 어떻게든 되돌려받기위해 상대방을 괴롭힌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게 되는 데, 그런 사람들은 그저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데 결국에 더 큰 걸 얻을 수 있는 걸 스스로 포기한 셈이 되는 것이다.

남을 아낌없이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움을 준 사실을 깨끗이 잊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인상을 평생 기억하게 된다.

 

을 짓는다는 마음 가짐으로 사람을 대하면 누군가를 돕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대가를 바라기 보다는 남을 도울 수 있는 능력과 넓은 마음에 뿌듯해 하며 자부심을 가진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한국의 어떤 변호사는 계약서를 작성한 적도 없고 계약 관계가 성립한 적도 없는 데 그저 미팅을 한 이유만으로 의뢰인을 괴롭히며 돈을 뜯어내는 사람이 있는 데, 이런 사람은 변호사로 법을 알지는 모르지만 정말 제대로 된 법을 알고 있는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과연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이 경우를 보면 진정 승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지 그저 1을 주었으니 100을 내놓으라는 물질적 훔침은 그저 정신은 가난한, 수준 낮은 물질적 강도에 불과하다.

 
베푼다는 것은 나에게 즉각적 도움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복수를 하는 게 아니다. 성실하고 묵묵하게 남에게 도움을 주면 훗날 그걸 기억하는 사람이 꼭 다른 형태의 도움을 주거나 좋은 이야기로 다른 이에게 말을 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즉 내가 베푼 복은 상대방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니 그것만큼 큰 보상은 없는 셈이다.

즉 내가 베푸는 복은 나를 위한 자양분으로 나의 성장을 돕게 된다.

브라이언트레이시는 “모든 세일즈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는 노력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때 더 큰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경제적 성공도 거두게 된다.”라는 말을 했다. 진정한 승자일수록 헌신하고 친절하며 베푸는 사람이다.

 

실천하기 힘들지만 마음에 새겨둘 말!!

 

give and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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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이서영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등에서 MC로 차분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의 영어 MC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로 전공 과목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특강 초청으로 활발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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