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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상사 다루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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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물이 더러운것은 윗물이 더러운 탓!

 

 

직장 상사(上司)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1.똑부:똑똑하면서 부지런한 상사

2.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 상사

3.멍부:멍청하면서 부지런한 상사

4.멍게:멍청하면서 게으르기까지 한 상사.

 

그렇다면 이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상사는 어떤 유형일까? 예전에 한 신문사에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많은 직장인들이 2번을 꼽았다.

 

‘똑부’는 자기가 오메가에서 알파까지 모든 것을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아래 사람들을 잔뜩 주눅들게 하는 형.‘멍부’는 가장 괴로운 타입이다.

왜냐하면 머리가 나빠서 방향을 제대로 가늠하지도 못한 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수많은 오류를 범하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서 본다면 에너지 누수가 심한 타입.

 

‘멍게’는 부하 직원들에게 어쩌면 ‘시혜’를 베풀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음껏 존경하지 않아도 특별히 상관하지 않는다.

이런들 어떠리,저런들 어떠리….방향 감각도 없고 업무 파악도 못하고 그야말로 한심한 상사.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상사 ‘똑게’는 확실한 방향을 잡아주긴 하지만 게으르기 때문에 직접 나서지는 않는다.

모든 것을 부하 직원에게 일임함으로써 1백%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

 

그런데 정말 가장 멋진 상사라면 똑똑하고 부지런하면서도…멍청하고 게으른척 하면서 부하직원들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상사가 아닐까!

 

나쁜 상사 다루는 3가지 방법

 

예전에 모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중인 ‘상사 죽이기’ 게임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이 중 가장 인기있는 게임은 ‘상사 술 먹이기’. 술을 거부하고 도망치는

사장을 잡아다가 스트레스가 풀릴 때까지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해 스트레스를 푸는 거였는데,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이 게임으로 해소를 했던 동료가 지금도 생각난다.

 

미 콜롬비아대학 조직심리학과의 하베이 혼스타인 교수는 나쁜 상사를 폭군형,부하직원 불신형,자신만을 챙기는 출세지향형 등 3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나쁜 상사 다루는 법 3가지도 함께 제시했다.

 

우선 상사에게 직접 고충을 털어놓으라고 권고한다. 이것이 통하지 않으면 타부서의 상사에 도움을 요청하라는 게 두번째 제안이다.

또 상사의 상사에 불만을 전하려면 증빙할 수 있는 사실을 확보하라고 충고한다. 마지막으로 인사부서 등을 통해 나쁜 상사가 재교육을 받도록 유도하라고 제안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나쁜 상사가 발생시키는 추가 비용으로 고급두뇌의 유출과 사내 범죄증가를 꼽았다.

미국의 인력컨설팅회사인 모 그룹은 최근 2천명의 종업원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무능한 경영이 회사를 그만두게 한 첫번째 이유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사를 등지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는 얘기다. 또 나쁜 상사에 악의를 품은 부하직원들이 회사물품에 대한 절도행위를 하면서도 죄의식을 갖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력있는 상사에게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다

 

혼스타인 교수는 사내 절도로 인한 기업의 비용부담이 연간 수십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제 여러기업들도 나쁜 상사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홍콩의 모 인력컨설팅회사는 “부서장들을 교육시켜달라는 신청이 최근 5년간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부하직원들이 상사를 평가하는 다면평가제의 확산도 나쁜 상사를 줄이기 위해서다.

지금 무릎을 치며 ‘맞아!내 상사도 교육을 좀 시켜야 할텐데…….’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그러기 전에 나를 돌이켜 보는 것이 우선이다.

‘다른 부하직원들이 과연 나를 어떤 상사로 볼것인가?!’를 곰곰히 고민해 봐야 한다.

주변에 인정받는 많은 리더들을 보자!

뭔가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을 분석해 보고 모방해보려는 노력없이…감탄만을

다면…오늘은 내가 ‘상사죽이기게임’의 주인공으로 등장할는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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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매력學者 박영실을 소개하자면 좀 복잡하다.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그리고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로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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