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회사는 직원가족의 마음을 훔친다

입력 2014-09-26 09:36 수정 2014-09-27 08:10



 

일류회사는 직원가족의 마음을 훔친다

돈도 돈이지만 직원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등 내부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접목하려는 노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인재를 관리하는데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기업들이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일체감을 갖자는 취지로..가족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활용하고 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한 소개를 하고 남편과 아내의 장점 자랑하기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를 준다.

아울러 회사의 비전과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자료를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한다.

점점 직장인들의 귀가시간이 늦는 관계로 가족들과의 대화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은 가정으로부터 환영을 받는다.

 

직원의 아내를 눈물 흘리게 한 회사

예전에 나는 모기업 해외지사에 파견될 법인 장들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과  '드레스매너'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

강의 장소는 모 호텔로 교육목적은 자긍심 고취였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받는 장소에 법원장들의 부인들이 초대되어 함께 하는 시간으로 마련이 되었는데...상당히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았다.

자신의 남편이 회사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인정을 받는지를 교육중간에 소개하면서 부인들의 자존심까지도 은근히 높여주는 교육흐름도 무척 자연스럽게 성과를 보았다.

부부간의 칭찬을 해주는 시간은 하이라이트였는데....부인의 두 손을 꼭 붙잡으며...'여보.고맙소!'라는 법인장의 찐한 사랑의 말에 모두 박수를 쳤고,

부끄러워하면서 눈가에 맺힌 이슬을 몰래 훔치는 부인의 모습을 보면서 더 큰 박수를 쳤던 그 시간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남편이 직장에서 최대한의 능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내조의 힘을 아끼지 않은 부인의 모습도 아름다웠지만. 이런 부부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준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한 회사 측의

배려 또한 아름답게 느껴진 시간이었다.

혹자는 이런 투자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반문할지 모른다.

 



 

일류회사는 사람을 키운다

지금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교육이라 해서 투자를 망설이는 기업과 경영자가 있다면 조금 후에 문을 닫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가랑비에 옷 젖어보고 콩나물시루에 물을 줘본 경영자라면 직원관리 따위는 부질없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3단계 후에 일어 날 신비한 파워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하지만..중요한 것은 교육이 교육으로 만 끝나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교육 후 변화를 피드백 해야 한다.

외부 교육이나 장기 연수를 받은 직원은 교육을 받고 난 후 무엇이 변했는지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지 계획서를 받고 피드백하고 체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

회사에서 개인에게 선투자를 했기 때문에 반드시 반대급부가 추구되어야 할 것이다.

삼류회사는 회사 돈을 우수인력양성에 투자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이류회사는 우수인력양성을 위해 투자하면 된 거 아니냐고 하지만,,

일류회사는 우수인력양성을 위해 한 투자가 회사경영의 노하우에 연결될 수 있도록 체인시스템 관리를 한다.

이처럼 좋은 회사는 직원의 마음 그리고 직원 가족의 마음을 먼저 훔치는 스마트한 전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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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서비스파워아카데미 Homepage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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